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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ENJOY 라고 말하지만 나에겐 STUDY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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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울메이트
댓글 0건 조회 11,916회 작성일 07-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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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감솨 감솨....요렇게 이번달까지 상금을 거머 쥐다니..

 

이거이거...이러다가 상금 모아서 어학연수 하겠구려.... ^^*

 

세상은 돌고 돌고 필리핀을 떠난 사람이 있으면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이 있고..

 

추억으로만 남아 있는 필리핀 생활들이  누군가에겐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정보가 되고...

 

잃은 사람이 있으면 얻는 사람이 있듯이...

 

내가 잃었던 아픔들과 슬픔들이 다른이 에게는 교훈이 될 지언정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내 인생살이

 

파헤치며 정보를 올린다..ㅋㅋㅋ

 

다른지역은 솔직히 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세부는 누구 못지 않게 돌아 다녔고 누구 보다 많은 추억꺼리와

 

슬픔...아픔...눈물....기쁨...

 

다시 한번쯤을 꼭 ~ 가서 다시 만나고픈 사람들....

 

사실....필리핀을 다녀온 사람치고 필리핀에 아는 여자 없다는 것은 솔~~~직히 거짓말이다..

 

그 관계가 깊고 낮고를 떠나서 어떠한 목적만났는지를 떠나서...대부분은 이런 비슷한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한국 사람에게 우호적이고 친절한 필리핀 사람에겐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면 언제든 받아들이기 때문에

 

필리핀 만큼 친구를 쉽게 만들기도 어렵다..

 

나 역시도 영어 실력을 조금이나마 늘리고 입에 영어를 붙여 볼려고 많은 시도를 했던 무리중에 한사람으로써...

 

서바이벌 영어라고 해야 하나?.....교실밖 영어에 대해서 한번 말해 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동성보다는 이성이 끌리고 이야기 주제도 더욱 많아서 금방 친해 질 수 있다. 한국 남자야 눈이 작을수록

 

인기가 많아서 여자를 금방 만나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여자라고 뭐 힘들까?...

 

오히려 한국 여자들이 필리핀 남자를 만나기가 훨씬 쉽지만 대부분 한국여자들이 마다 하는것 같았다..

 

일단 이야기할 상대가 생기면 수업 후에나 주말에 일주일 동안 배웠던 내용을 가지고 말을 만들어서

 

써 먹다 보면 어느새 말하기 실력으 부쩍 부쩍 늘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겨서 외국인 앞에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일단 엘리트 급의 학생들을 만나 볼려고 하면 대학 주위에서 만나는 것이 좋은데 일반적인 대학교 안은 학원에서 발급하

 

는 학생증만 있어도 들어 갈 수가 있고 조금의 자신감으로 친구를 만들 수 있다...

 

말을 걸었는데 날 싫어 하면 어쩌나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가난해도 대부분이 휴대폰을 들고 다니고 99%는 한국사람을 싫어 하지 않는다...설사 본인이 키가 작고 어글리라

 

할 지라도 잘 받아 주고 휴대폰 번호는 쉽게 교환할 수 있다..

 

그래서 전에도 휴대폰이 있으면 금방 영어가 는 다는 것이 이것을 가지고 문자를 주고 받다 보면 금방 문장력이

 

는다..  발음까지 좋다면야 금성첨화다..

 

전화통화까지  하다면야 한국에서 하루에 5분 통화하고 한달에 15만원씩 주는 그런것 보다 훨씬 싸고 훨씬 효과 적이다

 

다음으로 만날수 있는 곳은 술집 혹은 쇼핑몰 센터 인데...

 

가끔 그곳을 가다보면 한국 말로 만들 거는 학생들이 있다..." 안녕하세요" 라든지...그런 비슷한 말들.....

 

그때 씩~~웃으면서 필리핀 말로 맞 받아 치면 거의 그쪽에서 또 다시 반응이 온다..

 

이때 다가가서 친구를 만들면 금방 친해 질 수 있는데...

 

그 학생들의 신분을 알지 못하는 관계로 영어 실력은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영어실력이 우리보다 우월하다..

 

그리고 쇼핑몰에 가면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 학생들은 간호과 학생들인데 남자도

 

포함이 된다....일단 필리핀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라이센스가 있으면 외국으로 갈 수 있는 비자가 잘 나오기 때문에

 

많이들 선호 하지만 재정적인 문제와 머리가 받여 주지 않으면 못하기 때문에 이런 애들의 상당수가 영어능력이 뛰어나

 

다...술집 또한 일반 적인 서민 술집이나 음식점은 기본적인 영어실력밖에 안되지만

 

고급 술집이나 와인샵 ..레스토랑 같은 곳에는 외국 손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상당하다...

 

그리고 그런곳에서 술한잔씩 하면서 옆테이블의 외국인과 친해 지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고..

 

자기가 겁만 먹지 않으면 다른나라에서 온 외국인도 자기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다..

 

그리고 세부에는 몇몇의 비키니 바와 나이트 클럽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렇듯이 이렇곳에 오는 사람 상당수가 엘리트는 아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더더욱....정말 쉽게 사람을 사귈수 있는 곳 중에 하나이다....그렇다고 여기오는 사람 100% 가 바보는 아니라는 말씀..

 

학생들도 머리 식히러 가끔 씩 오기 때문에 잘만 하면....^^*

 

나도 문화 체험 겸 해서  학생신분으로 가지 말아야 할 곳...남자만 가는 곳을 가 보았는데...왠걸...

 

여학생들도 상당히 즐겨 했고 좋아하는 편이었다....다만 즐긴다는 것이 쇼를 즐기고 영어대화를 할 상대자로써..

 

동성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오는 것이지 남자가 바라는 그런 것을 위해 오지는 않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남자가 그런곳에 가면 음성적으로 퇴패적으로 논다는 말이 아니라 서로가 이성관계가 보니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게 볼 수도 있고 정말 ~~몇몇은  "인조이" 를 하는것 같았다..

 

허나 그것은 욕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

 

다들 공부하는 스타일이 틀리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서바이벌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들도 있고...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곳에 가서 좀더 우월한 위치에서 영어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중독성이 있고 유혹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면 자칫 영어보다는 환락세계에서 허우적 거릴 수 있

 

기 때문에 각별한 주위가 필요할 뿐이다....

 

세상은 ENJOY 라고 욕할지 몰라도 나 자신이 그것이 영어였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영어이지 인조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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