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S]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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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추석이였다.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해외에서 맞이하는 명절.
학원은 필리핀 휴일을 따라가기 때문에 평소와 똑같이 수업을 하였다.
그래서 전혀 추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은ㅠ
올해는 연휴 정말 최고던데...
수업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추석이라고 학원에서 특별이 음식을 준비해 주셨다.
잡채, 갈비찜, 그리고 즉석에서 구워먹은 바베큐ㅋㅋ
추석 느낌나게 송편도 준비해주셨다ㅎ
한국에서 보던것처럼 그렇게 큰 보름달은 아니였지만 보름달에 소원도 빌었다.
난 착하니까 아마 들어주실테지?;;;ㅋ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차려주신 푸짐한 음식에 많은 위안이 되었다.
그리고 학원에서 음식을 많이 준비해주신 덕분에 음식을 따로 포장해서 티쳐집을 찾아갔다.
티쳐들에게 맛있는 한국 음식 맛도 보여주고ㅎ
비록 가족과는 아니였지만 외국에서 맞이한 추석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여서 외롭지는 않았다.
추석에는 여러사람들과 음식을 나눠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다ㅋㅋ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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