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S] - 제 6 화 - 생활 5주차 사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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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주차도 끝이 났네요. 더더욱 열심히 생활해야 겠어요. ^^
비싼? 택시비 주고 제일 좋은? 게임방에 와서 싸이월드를 하다보니.. 시간이 없네요.. ㅎㅎ
매일 같이 에어컨 바람을 쇠니까 감기 정말 조심해야 겠어요..;; 아무튼 글을 써야 겠네요.

아~ 이 분은 누구냐하면 FLS 건물 5층을 장악하고 계시는 골목대장님이구요.
학원 사람들 중에 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아주 많답니다.
이웃 사촌이구요. 하루에 한번씩은 마주치는데.. 그 때마다 들러붙어서 무슨 말은 하는데...
뭐라고 말을 하는지는... 어떻게 이쁘게 생겼나요? ^^;; 역시 한국이나 외국이나
꼬마애들은 어딜가고 이뻐보이네요... ^^
가끔씩 땡깡부리고, 달라붙을 땐............ 확!!!! ㅋㅋ

지금 이 장면은 음식을 주문하는 장면입니다.
건물 바로 근처 작은 건물인 카페테리아에서 식사를 제공하구요.
한국 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음식이 제공된답니다.
미리 말씀드렸듯이 식사 문제는 두 가지 방법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는데...
하나는 월식을 신청해서 먹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렇게 끼니 때마다 먹으면 됩니다.
참고로 월식은 건물 5층에서 제공하며, 본 사진은 카페테리아에서 제공됩니다.
지금 보시면, 30페소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반찬 하나당 대부분 30페소이며,
20페소 짜리두 있습니다. 밥은 5페소니까... 반찬 3개로 해서 먹으면 대충 가격이 나오겠죠?

카페테리아 바로 입구에서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귀엽나요?? 너무 신기하게 이뻐서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요..
찍는 도중에 손가락 좀 다칠 뻔 했습니다;;; 경계를 좀 하더군요.. 보기완 다르게 ^^;;;
끝엔 고양이 엄마가 오는 바람에 큰 일 날뻔했습니다..;;;

두 장의 사진은 학원 앞 뒤의 전경인데요... 제가 이 사진을 찍을려고
몇 일간을 기다렸습니다. 왜나하면 지금까지 제가 여기와서 날씨가 화창한 날이
거의 없었거든요... 푸른 하늘과 구름이 보이는 순간 사진을 찍었습니다.
필리핀의 기후는 변화무상하니까.. 참고하세요!!
필리핀의 수도인 지역이지만, 워낙에 빈부차가 크고.... 못 사는 사람들이 많아
좋은 건물이나 빌딩은 도심지를 가야지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도심지로 가더라고
바로 근처에 빈민가들이 많이 있어, 전반적으로도 모든 것들이 낙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 주부터는 다른 선생님들과 수업을 시작합니다.
수업 변경은 매주 목요일에 할 수 있으며, 선착 순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물론 수업이 비워있는 선생님들의 시간대를 선택해야 되구요.
4주가 넘어가니까 더 이상 얘기 할 것도 없더라구요. ^^;;;
약간의 미안함과 아쉬움이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저의 욕심이 큰데!! 다움 주부터는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화제로 새롭게 한 주를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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