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S] 아홉번째 이야기...보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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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보홀에 갔다 왔습니다...
촌놈이 출세했죠머...
다른 섬..스밀론이나 반타얀은 일단 차로 가야하는 시간이 제법 걸리기에..
그냥 막 아무 계획없이 갈수 있기는 보홀이 나은거 같아서 ^^;;;
이번에 보홀을 다녀오게 되었죠...머
새벽 6시15분인줄 알고 간 pier 1 그러나 알고보니 새벽 6시 정각이라는거..
줸장...위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모두 출발하자 마자 지쳤습니다.
배 기다리는 곳에 있는 카페에서
세시간 동안 눈치 완전 무시하고 잤죠머...
아참 배타는 곳 까지는
택시로 60에서 90페소면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표값은
왕복에 580인가 560인가 하고 편도는 360페소였습니다.
아침 6시가 첫배고 그다음은 9시 30분 그다음은 저녁에 가는 배 두척...
이게 보홀로 가는 배 전부이더라구요...
cebu-tag 라고 적힌 노선이 보홀 가는거에요
헷깔리지 마시길....

배 기다리는 동안...위에 이짓!!??들 하고 놀았습니다..
잠이 부족해
다들...상태가..

배는 생각보다는 쾌적한 편이었는데
냄새가 쫌 맘에 안들긴 했습니다만..
무사~~히 보홀까지 잘 데려다 주었습니다.
배 멀미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워낙 필리핀바다가 잔잔한 편이라서...
그러나 호주바다는 생각보다 만만 안하다는거 멀미 각오는 단단히
하셔야 된다는거...명심!!!!!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세부의 바다와는 완전 다른..
에매랄드 빛의 정말 이쁜...그리고 날씨도 정말 좋았죠...
역시 날씨도 우리를 반기는건가....미친...
아참!!선크림 준비하시는게 좋을꺼에요..
세부의 햇살과는 비교 안될만큼 따뜻??하니까요...
금방 필리피노가 될수 있다는 거 명심하세요...

딱!!!내리시면 택시기사들이 자기 나름대로 코스가 적힌 브로슈어들고서
얼마얼마 하며 흥정을 할껀데요...
주무시고 오실분들은 다음날 픽업하는거 까지 포함해서...
그리고 화이트비치 보시고 싶어서
팡라오 섬으로 가실분들은 추가비용 포함해서 쇼부를 보셔야 합니다.
안그럼...우리 같이 ㅜ.ㅜ.흑흑 가다가 안맞아서 다시 되돌아 오는 수가 있으니까요...
저희는 처음에 택시로 2200페소 정도로 하자는거 안해서 튕겼습니다..
결국 2400페소 주고 suv같은 큰 차 타고 넉넉하게 여행했습니다...
밴은 2800페소 정도 한다니까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돈은 작게 들거 같더라구요..
윗사진은 선상뷔페인데요..처음간 코스였습니다..
옆으로 지나가는 배에서는 한 신혼부부를 위한 라이브 쇼가 벌어지기도 하고..
암튼 운치는 있더라구요...

보홀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초콜렛 힐~~
314의 봉우리가 화산 활동에 의해서 생겼다는데
키세스 초콜렛 모양으로 생겨서 초콜렛 힐로 불린다는...
사진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크게 그리고 이뿌게 사진이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실제로는 신기하더라구요..그리고 흔들리는 다리(정말 볼것 없구요..)
그옆에 보홀에서만 살 수 있다는 이름 까먹은 원숭이...딱 3마리 봤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직접만든 맨 메이드 포레스트...무슨 이름 모를 성당...

그리고 여기는 마지막 우리의 목적지 팡라우 섬에 있는 화이트 비치
모래가 아니라 석회질 머라머라는데...암튼 미끌미끌한게 신기하기도 하고..
주변으로 해서 리조트가 쭉~~~들어서 있으니까 하루 머무를 분들은
하루 머물면서 보홀의 은하수와 정말 눈 앞에 어른 거리는 별을 즐기시는 것도 하나의 추억일듯...
총평들어갑니다...
정말 자기가 쓰기에 달려있습니다
한사람이 2000페소도 쓸수 있고 4000페소도 쓸수 있고...
사람 수에 다르고 일박을 하냐 안하냐에도 많이 왔다 갔다 하니가...
돈 몇천원에 좋은거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이왕 놀러온거 재밋게 그리고 넉넉히 즐기다 가시면
좋겠네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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