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SISCO] 36번째 졸업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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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기를 쓰게 되었네요. 3개월 동안 생활 중에 이제 마지막
하나 졸업만 남겨두었네요. 이번주에 졸업을 하게 되는데, 먼가 벌써 조금 씁쓸하면서
아쉽고 머 그렇습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하긴 했는데 별로 늘지는 않은 것 같아
조금 많이 아쉽습니다. 생각해보니까 2개월을 왔다면 정말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시스코는 졸업식을 따로 해줍니다. 보통 금요일 점심을 먹고 난 뒤 그 주에 졸업하는 인원들을 다 모아서 해줍니다.
그리고 졸업생들은 스피치를 준비해야 합니다. 튜터들이 계단쪽에 모두 앉아서 같이 졸업을 축하해줍니다.
그리고 한명씩 나와서 스피치를 해요. 그걸보고 졸업하기 전에 모두들 준비를 합니다. 시스코에서의
마지막으로 영어를 하는 거니까, 다들 잘 준비해 오기도 하고, 재밌는 이야기들도 하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이기 때문에 자기가 준비한 스피치 스크립터를 튜터에게 보여주고 첨삭을 많이들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점심시간 중간 쯤인 12시 30분 정도에 스피커에서 졸업자들을 호명하고, 모이면 바로
졸업식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졸업장과 레벨 테스트 결과를 받게 됩니다. 연설할 때 되면 조금 떨릴 것 같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2주 동안의 세부생활을 거의 마친 지금, 너무나도 중요하고 귀중했던 나의
여름동안의 세부 생활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본 것 같습니다. 오직 영어공부에
대한 갈망들 뿐이 었는데, 하지만 이곳에서 만난 분들을 통해서 내가 부족했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영어공부에 대해서 조금은 극복한 것 같아 기쁜 것 같습니다. 막 왔을 때는 서툴고 부족한 모습이였지만
튜터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점점 서툴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저에게 뭔가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주말 마다는 스트레스를 풀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호주를 가지만 가서도 지금 같은
마음으로 한다면 충분히 잘 해놓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고 더 좋은 것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것 같고,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는 습관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 향상의 속도가 줄어든
다는 느낌을 받을 때 호주로 떠나게 되었는데, 호주 가서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 세부, 그리고 SISCO학원은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특별한 곳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과 좋은 분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필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많이 영어 실력이 늘게 도와준 우리 튜터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
첫번째 사진은 시스코 튜터들 사진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연설할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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