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의 cnn 연수일기] 우체국,미용실 다녀왔어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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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목요일날 학원을 어쩔 수 없이 오후수업을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우체국과 헤어살롱을 가야만 했기 때문이죠.
필리핀에서 3개월동안 지내면서 이곳으로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고자 편지를 써서 그동안 찍어왔던
몇몇 사진들과 함께 코리아로 보냈습니다.
만약 편지를 쓰시는분 계시다면,,,
그냥 korea가 아니라 Republic of Korea로 적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운이 나쁠경우 북한으로 간답니다...
한국에 한통 일본에 있는 여자친구한테 한통 보내니까
가격이 총 170페소 나왔네요.
사진무게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원래 편지만 보내면 한 30~40페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편지를 보낸 후에, 한국인 스탭이 일하는 띠목써클에 위치한
토니&재키 라는 헤어살롱으로 고고씽!!
띠목서클 에서 내리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큰 동상 정면을 등지고 왼쪽 건물에 있습니다.
제가 헤어살롱에 간 이유는 머리도 좀 많이 길었고.
무엇보다도 제가 호주에 가게 되는데요...
호주에서는 웬지 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안나올 거 같고(호주인이기 때문에...
제가 설명을 디테일하게 못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 비용!!!
너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여긴 한국인분들이 일하시는 곳이라..
그냥 한국미용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컷은 300페소 펌은 2000~3000페소 였던 걸로 기억하고요..
저는 펌과 컷을 해서 총 2300페소를 냈습니다...
다만 머리가 넘 짧아져서 적응이 되질 않네요 ㅠㅠㅠ
그치만 자꾸보다 보면 나아지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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