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SISCO] 32번째 그룹 스터디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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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 번째 프레드에 대해서 소개 해 드리해 드릴께요.
프레드는 시스코 학원에서 유일한 네이티브 스피커입니다. 미국인이죠.
그래서 인지 정말 발음은 괜찮은 것 같아요. 다른 필리핀 사람들은 T발음이
조금 따 떼 이런식으로 발음을 할 때가 있는데 프레드는 전혀 다르더군요.
확실히 말도 빠르고,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이디엄들을 쓰더군요.
그리고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것은 영어를 잘하는 것과 문법을 잘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는 것.
문법만 잘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미국인과의 대화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문법에 그렇게 치중하지 않아도 영어를 말하는 것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리핀과 미국인들과의 차이점이 조금 있습니다. 같은 영어를 사용하지만,
미국인들이 쓰는 여러 가지 문구들을 필리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디엄이나
일상생활 용어들은 잘 모르는 것이죠. 그래서 이 프레드 시간은 괜찮습니다.
프레드 수업은 월요일 - 리스닝. 리스닝을 하는데 보통 팝송을 주로 듣고 받아쓰기를
합니다. 이 리스닝은 좀 난해합니다. 잘 들리는 부분은 잘 들리는데 연음이 심하고,
슬랭들이 많아서 알아 듣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팝송도 들을 수 있고 리스닝 수업도
할 수 있어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화요일 - 디스커션. 프레드는 항상 한국과 관련된 지문들을 많이 준비 해 옵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련된 산업이라던지, 역사 이야기라던지 그런 것들을 영어로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아는 내용이지만요. 그리고 디스커션 같은 경우는 미국인과의 생각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프레드는 항상 미국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그리고,
프레드가 한국에서도 한국인을 상대로 영어를 가르쳤긴 때문에 잘 압니다.
하지만 문법적인 부분에서는 잘 집어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수요일도 마찬가지로 디스커션.
그리고 목요일은 가끔 영화를 볼 때도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면 디스커션을 합니다.
프레드는 주로 에니메이션, 그리고 옛날 영화 등을 위주로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영화를 볼 때는 전부다 영어자막입니다. 영어자막을 보고 저희가 해석합니다.
어렵지만 익숙해지고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영어실력이 점점 더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프레드수업이 6교시라서 금요일날에는 수업이 없습니다. 금요일날은 엑티비티 하는 날이라서,
오전 수업밖에 안하거든요~.
프레드한테 여러 가지 미국식 표현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 잘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노래도 공유할 수 있으니까 꼭 한번쯤은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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