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의EDA Davao 연수일기] 10. 옵션 수업을 알아보자 - Di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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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수업 1. Dictation
4교시의 정식 수업을 미치게 되면, 두 개의 옵션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수업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학생들은 정식 수업만 듣고 숙소로 들어간다. 하지만 몇몇은 끝까지 남아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돈이 아까운 이유와 뭘갈 좀 더 하고 싶은 이유를 가진 학생들일 것이다. 필자는 그렇다. 돈이 아까워서..... ㅋㅋㅋ
처음 옵션 수업을 들어간 것은 첫주가 지나고 난 후부터였다. 첫주에 4개의 정식수업을 듣고 나면 정말이지 아무런 힘도 남지 않게 된다. 익숙하지 않은 영어로만 6시간 이상을 보낸다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주정도 지나고 나면 어느정도의 여력이 생겨서 옵션 수업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순전히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주어진다.
어쨌든 처음으로 선택했던 수업은 듣고 쓰는 Dictation 수업이었다. 7-8명정도가 한 방에 모여 Ping 투어가 틀어주는 MP3파일을 듣고 주어진 sheet의 빈칸에 알맞은 문장을 적는 수업이다.
처음 5-6번은 빠른 속도의 mp3원어민 발음으로 내용을 듣고 쓰게 되고 그 후에는 Ping이 조금 느린 속도로 4-5번 들려준다. 계속 반복해서 듣기 때문에 Listening skill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지문의 난이도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도 배울 수가 있다.
매주 금요일마다 가벼운 게임(Guessing Game)을 해서 반 분위기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그리고 이 수업에 한가지 관습이 있는데 처음 수업에 들어온 학생은 무조건 노래를 해야 한다. 영어든 한국어든 상관은 없지만, 피해갈 수 없는 관습이므로 약간의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어오면 좋을 것이다.
p,s 필자는 2주정도 참석을 하다가 두 번째 옵션 수업인 Situation English의 진행이 궁금해서 옵션수업을 바뀌었다. Situation English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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