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HELP] heaven s help story-25(마틴 도착(매니저 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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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끝나고 마틴에 돌아오니 본격전이 오리엔테이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방학가기 전에 방 배정하고 매니저
전화번호는 미리 들었지만요. 방은 마틴에 오기 전부터 마틴에서 미리 다 구성해준 방으로 들어갑니다. 즉 복불복으로 들어간
셈이 되겠죠. 전 별로 좋지 않은 방에 들어갔는데 친구는 큰 방에 들어가고 그랬으니까요. 마틴은 본래 호텔로 운영되던걸
학원으로 바꾼거라서 방사이즈가 다 다릅니다. 솔직히 좀 억울하죠 같은 돈 내고 사는데 누군 큰 방쓰고 누군 작은 방 쓰니까요.
그렇다 보니 방 고르는 룰도 생각보다 까탈스럽다네요. 다음달 즉 마틴생활 둘째달 부터는 방선택을 하는데 방선택은 먼저온
사람 순으로 같이 왔으면 나이순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솔직히 롱롱에서는 쉬쉬하면서도 걍 나이순으로 하는거에 비하면 좀
까탈스러운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번째 사진은 마틴 매니저들 전화번호입니다. 필리핀에서 매니저들 번호는 필수입니다.
특히 방학기간에 어딜 놀러가면 현지인들하고 다툼이 있는 경우가 가끔씩 일어나기 때문이죠. 혹시라도 싸움이 일어나면
도와줄 수 있는건 멀리있는 유학원이 아니라 매니저이기 때문이죠. 방학 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롱롱때와 마찬가지로 환불규정,
학원규칙 등에 서명을 하게됩니다. 이때 다른 점은 의무 mlc와 스터디, 그리고 한국어사용 패널티가 있겠네요. 그중에서도
한국어 사용 패널티가 아주 대박입니다. 롱롱에서는 벌점으로 나가기 때문에 솔직히 티쳐선택시 불이익이 있긴 하지만 막달에는
거의 안 무섭고 티쳐선택을 그리 중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별 영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마틴에서는 돈으로 패널티를
받습니다. 250p 한국돈 7500원 작지 않은 돈이죠 특히 필리핀에서는요. 거기다가 이게 쓴 사람만 걸리는 게 아니라 옆에서
듣기만 해도 걸리는 연좌제식 방식이라는 점이 무섭습니다. 한명이 써서 6명이 동시에 패널티를 먹은 적도 있다니 식은땀이
나더군요. 본격적으로 마틴은 esl, test코스 두개로 나눠져 있는데 esl은 롱롱과 비슷한 회화느낌이고 test코스는 시험대비 즉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오픽 등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전 면접영어를 준비하기에 esl후 토스나 오픽으로 갈 생각을 했죠. 첫달은 esl이
적응하는데 유리할 것 같습니다. 방은 정말 좋은 방은 좋습니다. 침대도 롱롱의 1.5배사이즈 침대가 있고 하니까요. 담달 탐내는
방 사진 올리며 마무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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