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MK] [마닐라 MK] Teddy의 하루 (14) 씨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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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ddy에요.
오늘은 학원에서 친해진 절친들과 함께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마닐라 말라떼 근처에 있는 씨사이드에 갔었어요.
그곳은 꽤나 유명한 해삼물 시장인것 같아요. 들어가면 좁은 통로 양 싸이드로 쭈~~~욱 해삼물을 팔고 있어요.
작은 개인 상점들이 즐비한 곳인데요. 그래서인지 서로 손님을 받으려고 지나가는 저희에게 한국말로 인사도 하고
오라는 손짓까지 해요. 그곳에는 새우,물고기,가재?,등등 여러가지의 해삼물이 있어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종류부터
볼 수 없는 종류까지 참 다양하더라구요. 하지만 해삼물 시장의 통로는 그리 길지 않아요. 제가 느끼기로는 100m~200m
정도 되는것 같았어요. 가면 필리핀 사람 부터 저희같은 외국인도 있어요. 하지만 주로 필리핀 현지 분들이더라구요.
저희는 인원이 대략 8명은 되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 곳을 여러번 다녀 와봤었던 분이 적절한 양으로 적절한
해삼물 구매를 도와주셨었어요. 재미있게도 이곳 체제는 저희가 해삼물을 따로 산 다음에 바로 옆통로에 쭈~ 욱 있는
음식점에가서 조리를 부탁하는 식으로 이루어 져요. 즉 돈이 두 번 들어가요. 구매 할 때 한 번 ,조리 요청 할 때 한 번.
그럼 저희는 조리를 부탁하고 식당안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요. 그럼 그때 부터는 일반 음식점 온 것 처럼
음식 조리가 다 되면 써빙해줘요. 저희는 새우와 조개탕을 해 먹을 조개 그리고 오징어 이렇게 세가지 종류를 삿어요.
조리는 취향에 따라 미리 말해 주면 되요. 튀겨 먹을건지 다른 방법으로 조리 해 먹을지 등등...
다행이도 이미 여러번 다녀왔던 분이 계셔서 문제 없이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개인당 돈은 700페소 정도씩 냈었어요. 유학생 신분으로는 싼 돈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새우튀김 등등 아~~~~~ 맛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맥주도 함께 했었죠. 다 먹고 나니 양도 딱 적당했었고
먹을 당시에도 "맛있다"를 입에 달고 먹었었어요. 갈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
사진은 음식사진 까지 올리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그것들은 다음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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