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drs. 연수일기 Lisa 32. 마르코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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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에서 유일한 5성급 호텔인 마르코폴로 뷔페에 다녀왔어요. 외관으로 보았을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들어가보니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다녀온 뷔페와 달리 뭔가 세련된 느낌!ㅋㅋㅋ 5성급답게 가격도 제일 비쌉니다. 택스, 서비스요금 포함 약 1000페소입니다. 음료를 주문하겠냐고 묻는데 콜라가 100-150페소정도 한다고 들어서 안시켰어요! 파인애플쥬스는 괜찮다고 합니다. 음료를 시키시고 싶으시다면 참고하세요^^
또, 이곳의 수영장이 좋다고 들었는데 수영과 뷔페를 함께 이용하면 1800페소라고하니, 수영을 좋아하신다면 같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ㅋ
어째든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초밥이랑 스시를 좋아하는데, 이곳의 음식 컨셉이 아시아 음식이여서 맘껏 먹었습니다. 이곳은 때때로 음식의 컨셉이 바뀐다고 합니다. 시간이 있다면 다른 컨셉도 맛보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ㅎㅎ
부페에 있어야 할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다 있구요! 즉석요리가 전 좋았어요. 생선구이랑 바베큐인데 다른 음식먹느라 정신없어서 많이 못먹은게 한입니다.
무엇보다 이곳이 더욱 신나는 이유는 디저트 때문입니다. 10가지 종류가 넘는 케익이 통째로 있는 모습을 보면 그대로 상자에 넣어서 가져가고 싶습니다. 필리핀 음식 답게 역시 달구요! ㅋㅋ 전 개인적으로 단 음식을 좋아해서 아주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과일들~~싸지만 까기 귀찮아서 먹기 싫은 과일들도 잔뜩! ㅋㅋ
손님이 없어서 저희 테이블에 2명의 웨이터가 서브를 해주었는데, 일거리를 주기위해 열심히 먹었습니다. 의자도 빼주고 양손가득 접시들고 오면 대신 옮겨주고.. 공주대접 받고 왔습니다 ㅋㅋ
가끔씩은 음식이 맛없더라도 서비스가 좋아서 만족하기도 하잖아요?ㅋㅋ 뭐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주방장들이 직접 설명해주며 즉석요리를 선택하는 것두 좋았구요^^
한국에가면 호텔뷔페가 최저 5-10만원까지 하는데, 한국과 비교해서 조금 저렴한 가격에 먹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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