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의 바기오 생활기 12. 새로운 경험(클럽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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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이 끝나가는 일요일입니다. ㅠㅠ
어제는 쿠이산호텔로 아침에 이사를 하고 하루종일 체크인 대기 하고 짐 풀고 정리
하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또 오후에는 필리핀에서 사귄 친구중에
생일인 친구가 있어서 생일 파티에 참여했었어요. 필리핀 사람들은 보통 낙천적이고 성격이
활발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생일파티에서 또 한번 느꼈어요.
Pub에서 가볍게 맥주한잔 마시면서 이것저것 필리핀 문화에 대해서 듣고 또 한국 문화에
대해서 얘기해주다가 클럽 얘기가 나와서 얘기하다가 sm 근처에 위치한 한 클럽에 갔습니다.
처음 이곳 클럽에 들어갔을 때 느꼈던 느낌을 표현하자면 너저분과 지저분의 사이라고
표현하면 딱일 것 같네요...;;
또 필리핀에 게이들과 레즈비언들이 많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클럽 입구에 들어서서 안으로 들어서서 정말 이색적인 풍경들이 펼쳐지더라구요..!
클럽에서 거의 10%넘게 게이들이 있었고 또 친구들도 전혀 어색함없이 저에게 게이친구를
소개시켜 주는데 .... 약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과 경계심이 느껴졌어요..
그도 그럴것이 클럽안에는 한국인이라고는 저와 저의 룸메이트 뿐이었거든요...
아무튼 클럽에서 즐겁게 시간 보내고 또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할 자연분방한 필리핀의 문화를
또 배운 것같네요..
이번 주 글은 이렇게 줄이고 다음주에 새로운 시작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다음주에 봐요~ㅎ
사진은 바기오에 위치한 레드라이언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 ㅎ
클럽은 너무 경황이 없어서 못찍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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