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10탄_튜터와의 영어적 인간적 교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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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업방식에 대해서 얘기할까 합니다.
여기는 1:4 수업 한번 1:1수업 두번 있는거 아시죠?
처음 오면 1:4 수업도 1:1 수업도 자기 소개합니다.
1:4 수업부터 자세히 설명들어가자면..
먼저 레벨테스트 받는건 아시죠? 그럼 그 레벨에 맞는 수업을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새로 들어간다고 해서 진행방식을 새삼 바꾸진 않아요~원래부터 수업 듣던 클래스 메이트들이 있으니깐요..
대체로 1:4 튜터들은 1:1보다도 더 엄선해서 선정해서 다들 재밌고 수업을 잘 이끌어가요~
그리고 매일매일 컨텐츠가 약간씩 다르죠..
하루는 리스닝, 하루는 이디엄, 하루는 디스커션 이런 식으로..클래스메이트들과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같은 레벨이라도 그 안에서 또 능력 차이가 있기때문에 배울것들이 많답니다.
1:1 수업은 처음 자기 소개를 하면서 앞으로 무엇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지 상의합니다.
자신이 문법에 약하다고 하면 문법에, 리딩에 약하면 리딩에..이런식으로 맞춰서 수업하는 동안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합니다.
근데 제 생각엔 1:4 처럼 매일매일 컨텐츠가 바뀌는 게 좋은거 같아요,
물론 약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그 부분이 빨리 상승할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 매일 똑같은 수업을 하니까 금방 질리더라구요.
일단 수업이 재미가 있어야 공부하고픈 마음이 생기는데 매일 똑같은 컨텐츠에 주제만 약간씩 바뀌는 거다 보니..
그래서 제 튜터와의 수업을 예로 들자면-
월요일-프리토킹(주말에 쉬고나면 말도 잘안되고 잘 들리지도 않아서 적응차원에서 한답니다.)
화요일-그래머(제가 그래머에 중점을 두자고 해서..이때 좀더 심도있는 그래머를 다룹니다.)
수요일-리스닝(화요일에 배웠던 그래머를 응용하는 차원에서 리스닝을 듣습니다. 이 리스닝에 문법도 포함되어있거든요.)
목요일-리딩&디스커션(화요일과 수요일에 배웠던 표현들을 실질적으로 써보는 차원에서 합니다.)
금요일-자유주제(이때 한주동안 배웠던것들중 약했던 걸 복습하기도 하고 아니면 게임, 노래 듣기 등도 합니다.)
다른 튜터와도 이런식으로-물론 똑같은 순서는 아니지만-진행을 해서 하루하루가 그다지 지루하지 않답니다.ㅎ
참, 교재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여기는 교재가 없습니다.-_-;
저는 여기 교재 많을줄 알고 영어공부할 책은 딱 한권 들고왔는데..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글을 복사해서 가져오더라구요.ㅎ
따로 나가는 돈이 없으니 좋기는 한데..보관하기가 영~난감해서 조금 걱정..입니다. 아마 갈때 다 버리고 가지 않을까..;;ㅋㅋ
그리고 제목에 인간적 교류란 말도 썼는데요~
자주 바꾸지 않고 처음부터 자신과 잘 맞는 튜터를 만나면, 정말 친해질수 있어요.
매일매일 얼굴보고 얘기하고, 사소한 얘기부터 큰 주제까지..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를 하니까, 친해질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영어 공부를 위해 일부러 친해진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 생각엔 일부러 그러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친해질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종종 저녁도 같이 먹으러 가고 주말에도 시간 같이 보내고 하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공부로 인식하지 않고 이야기 할수도 있고 필리핀에 좋은 친구 한명 생기는 거니까 참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라이프세부는 대체로 튜터들이 괜찮은것 같아요..
컴플레인 많은 튜터들은 수업 바꿀때 딱 티가 나는데 몇명 없거든요~
대체로 다들 자기 튜터에 만족하는 편이고..실제로 튜터들이 학생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려고 노력하니까요.
그래서 전 여기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가 튜터들이에요~ 모두 좋은 튜터를 만나서 딱 한번밖에 안바꿨어요.
자주 바꾸는 게 좋다는 말도 듣긴 했는데..정들고 넘 좋아서 말이죠..ㅠㅠㅋ
아무튼 여기까지..트위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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