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MK] (11) 수업 - 전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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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업 - 전자사전
처음 오시면 수업시간에 1/3 정도는 사전 찾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모르는 단어가 많고 대화를 하다보면 모르는 단어는 수도 없이 늘어나요.
룸메이트언니는 단어 정리하다가 2주 만에 단어장에 500개 넘는 단어들 때문에 깜짝 놀랐는데요.
근데 수업시간 중에 단어찾는 시간, 튜터가 단어 설명하는 시간이 가끔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책에 있는 모르는 단어를 미리 찾아서 가면 수업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전은 모두 전자사전을 하나씩 들고 오는데 안가져오시면 큰일납니다.
전자사전은 발음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는 것이 좋아요.
발음기호로만 하는 것 보다 원어민이 어떻게 말하나 한번 들어보면 훨씬 도움이 되서 좋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가지고 오면 전자사전 없어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전자사전 들고 다니다가 요즘은 간단하게 책이랑 폰만 들고 수업에 들어가는데요.
사전 어플도 괜찮은 것이 많고 갤럭시 s2에 내장된 사전도 쓸만해서 요걸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1:1수업 들어가면 교실에 옛날 전자사전이 하나씩 배치되어 있어서 그걸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자기 것을 들고 가는데 좋아요. 전자 사전 정말 꼭 필요합니다.
제가 모르는 단어들이 있을 때 저의 눈과 귀가 되어줘요. 말하고 싶어도 모르는 단어 투성이 일 때
한국말로 검색해서 보여주거나 읽어서 의사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필리핀 오실 때 전자사전 꼭 가지고 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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