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HELP] [HELP] P-Dragon의 일기(49) - ESL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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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로 돌아오니 일상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자는 시간은 좀 늘어나 이제 항상 6시간의 기본수면 시간과 약간의 낮잠을 즐긴다.
잠을 늘리니 기분도 상쾌하고 내가 표현하고 싶은것에 능동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나 이번 개인 수업 티쳐들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전에도 다 좋았지만 이번에는 나에게 알맞게 과제를 주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였다.
솔직히 옛날같았으면 과제를 반기지 않았겠지만 첫 수업에서
내가 리딩에 약간 모습을 보인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더니 그 때부터 신경써주며 가르쳐주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리딩은 수업 밖에서 포징없이 매끄럽게 읽어오는 과제와 요약을 한다.
보통 그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약간이나마 정리를 하고
수업에 들어가서 그런지 말은 조금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사실 스피킹을 하며 느끼는 거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컨텐츠이다.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은 많이 늘었지만 아이디어가 없어 말을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기 오래있다보니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말하다 보니
그나마 요령이 많이 생겼고 경험 또한 늘어서 안 다룬 주제가 없을 정도다.
보카도 어느정도 알다보니 이제부터 다시 실력이 늘꺼 같다.
단어만 죽어라 외우는 시간이 있고 그걸 활용하는 시기가 있고 활용하고 머리에 남는 시기가 있다.
이 때문에 영어가 잠시 정체한것처럼 보이는 시기가 있는 것이다.
뭐 이제는 상관하지 않는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표현을 못할 때 찾아보고 외우고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있다.
빨리 실력이 늘진 않지만 차곡차곡 쌓이는 것에 나 스스로 흐뭇함을 느낀다.
저녁 스터디는 4가지를 한다.
기본 스터디인 능률보카와 숙어, 옵션인 How to explain in English, 패턴231이다.
패턴 231은 벌써 네번째 반복이지만 못 써 먹는 것도 많이 있다. 아직 좀 더 반복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How to explain in English은 처음 시간하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있다.
보통 2시간 정도 공부를 그 전날에 하고 다음날 다시 1시간을 있다.
실상 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해서 좋다.
* 그룹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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