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HELP] [HELP] P-Dragon의 일기(51) - 토요일수업&반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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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토요일 수업이 있었다.
저번 신년을 맞아 토요일 휴일을 앞으로 가져다 쓰는 바람에
토요일도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매니저의 생각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이전 주에 4일 휴일을 보내서 그런지 토요일 수업도 불평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생각보다 선생님들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았고 모든 일과가 같아 그런지 토요일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하지만 수업이 딱 끝나고 5시가 넘어가자 갑작히 분위기가 변해버렸다.
평일의 공부하는 모습에서 갑자기 주말로의 분위기 전환은 순식간에 일어났다.
모두들 밤에 나가기 위해 서둘러 옷을 차려 입었고 신입생들이 있었던 첫 주라 그런지
다들 유난히 들뜬 분위기였다.
이제 올드 멤버가 되버린 나는 그저 멍하니 그 모습을 쳐다보았다.
이제 밖에 나가는 것에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필요한 일들을 하고 나만의 휴식을 즐기며 토요일을 마감했다.
일요일에는 반딩이 있었다.
저번달에 패널티를 많이 걷어서 그런지 이번 반딩은 출장 뷔페가 와서 상을 차려 주었다.
유난히 학교 밥이 맛있고 종류가 다양해서 그런 것일까?
출장 뷔페가 있어 기대하고 왔는데 학교 식당에서 먹는 반찬들을 모아 놓은 모습처럼 보였다.
저번 반딩에선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게임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 반딩은 출장 뷔페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술을 준비하지 않았다.
사실 친한 사람들도 다들 떠나버린 마당에 이번에 사람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왔는데 술도 없고 뷔페도 생각보다 별로라 밥만 먹고 그냥 나와버렸다.
저번의 활기찬 반딩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비단 나뿐만은 아니였던 것 같다.
다들 밥 먹고 사라지는 모습에 사람들을 사귀고자 하는 의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역시 어딜 가든 술은 꼭 있어야겠다.
반딩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에 심히 유감스럽다.
그래도 남은 사람들은 보물찾기도 했으니 재밌는 시간을 보냈으리라 짐작한다.
* How to explain in English
치약 뚜껑을 열다/닫다 : take the cap off the toothpaste/put the cap back on the toothpaste
치약을 짜다 : squeeze the toothpaste
칫솔에 치약을(조금만)묻히다 : squeeze (a little)toothpaste onto the toothbrush
이를 닦다 : brush one s teeth
물로 입안을 헹구다 : rinse out one s mouth
소금물로 양치하다 : gargle with salt water
물을 뱉다 : spit out the water
수건으로 물기를 닦다 : dry sth with a towel
수건을 걸이에 걸다 : hang the towel on the 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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