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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Monol] Esther의 모놀 연수기 (볼리나우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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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ther
댓글 0건 조회 8,826회 작성일 12-01-11 00: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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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나우 비치 정말 추합니다.

사가다(동굴 체험, 산)랑 볼리나우 중에 엄청 고민하다가  여기로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금요일 새벽 2시에 출발해서 가는길에 씨푸드 사서 8시 쯤에 볼리나우 리조트에 도착했어요.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번에도 씨푸드는 또 못샀어요.
타이푼때문에 큰 새우가 안 잡힌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하 2kg정도만 샀어요.ㅠㅠ
진짜 왕새우 먹고 싶었는데,, 다들 쉽게 먹는 새우를 우리 팀은 왜 매번 못먹는지 모르겠어요.
하여튼 리조트를 거기서 제일 좋다는 곳으로 예약해서 갔는데,, 시설도 좋고, 바로 앞이 비치라서 정말 좋았어요.
방은 15명이 쓸 수 있는 도미토리 식의 방을 잡았는데,, 큰방에 더블침대가 10개정도 있는 방인데 건물 안에
이런 방 3개와 남녀 화장실&샤워실, 다이닝 룸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방을 저희가 쓰는 것였어요.
그래서 처음엔 방보고 실망해서 다른 싼곳으로 그냥 옮길가 하다가 다른 시설들이 좋아서 그냥 썼는데,,
안옮기길 잘했어요.

옆에 리조트가 있었는데,, 좀더 방값이 싸서 거기로 옮길까하다가 안옮겼는데, 거기서 머물렀던 사람들은 좀 별루였데요.

리조트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다가, 리조트 이용객은 카누 30분 이용할 수 있어서 카누도 탔는데, 좋았어요.

비치에서도 놀고, 바베큐도 해먹고,, 진짜 좋았어요.

바다 바로 앞에서 바베큐 해먹는데 진짜 풍경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요.

밤에는 수영장 옆에다가 썬베드 붙여서 앉아서 술마셨는데 진짜 분위기도 좋고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모습이었어요.
진짜 강추합니다.
금요일 새벽에 가서 토요일 오후 5시 좀 넘어서 나와서 근처 식당에서 저녁먹고 밤 11시 쯤 되서 학원에 도착했어요.
새벽에 가니까 시간을 더 많이 쓸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리조트에서 20분정도 차타고 가면 스노우 쿨링 할수 있는 곳도 있다는데,, 저희는 저번에 하기도 했고, 시간도 좀 애매해서 안했는데,, 거기는 물도 깨끗하고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기회가 되면 꼭 같이 해보세요.

 

-비용

숙박비 11600

벤 렌트비 19000

1인 3300 정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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