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JIC] [Chanel] 연수 일기 15 - Travel to Boho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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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이동한 곳은 바로 ZIPLINE을 타는 곳입니다.
상당히 높은 산 위에서 다른 봉우리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별거 없어 보이지만 상당히
스릴있고 재미있습니다. 처음 출발할때 마치 청룡열차를 타는 느낌이더군요.
600~700m 정도 아래 바닥에는 강이 있고, 지나가는 길에는 구름이 끼어있어 상당히 운치있었습니다.
보홀에 오시면 꼭 해봐야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상당히 허접해 보이지만 많은 안전핀을 달고 가는거라서 아마도 안전할 것입니다~~
사고가 나면 아직까지 영업을 할 수 없겠죠.^^;
저쪽 봉우리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약 500m 정도의 거리였던것 같은데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순식간에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1인 당 300페소 입니다.
ZIPLINE을 마치고 작은 원숭이가 사는 동물원에 갔습니다.
이 원숭이의 이름을 까먹었네요, 어쨌든 보홀에서만 유일하게 살 수 있다는 이 원숭이는 야행성이라
낮에 잠을 잔다고 하더군요. 크기는 손바닥만한데 눈이 상당히 커서 귀엽습니다.
하지만 꼬리가 쥐 꼬리 같아서 조금 징그럽기도 해요~
저희가 갔을때 대부분의 원숭이들이 자고 있어서 얼굴 확인하기도 힘들었어요.
가이드가 예민해진다고 만지거나 플래쉬를 못 터트리게 하더군요.
나무만 붙잡고 있고 잘 움직이지 않아서 되게 둔한 줄 알았는데 먹이를 잡을때는 최대 5미터까지
뛴다고 합니다. 먹이는 나방이나 곤충류를 먹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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