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_Elsa]Check up with Sue : Clubbing (아래글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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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Clubbing하기
적도에 가까운 나라일수록 음주가무에 친숙하다는건 중학교 교육을 마치면
누구나 아는 사실-
춤추는걸 즐기는 본인으로썬,
멀리 여행을 가고, 마사지를 가는거 이외엔 즐길수 있는 유흥은 클럽이 전부,,;;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Elsa는 City와 거리가 있기에 주말 중 하루만 밤을 샐 체력이 된다는ㅋㅋ
그렇다면! 몇가지 주요 Spot을 살펴보자!
1. Mango Square
망고스퀘어에는 술집이 질비하게 늘어서있다. 여러가지 클럽이며 술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므로,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이집 저집 옮겨다니면서 즐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가장 가볼만 하다는 곳이 J ave. (?) 일명 줄리아나 라고 불리는 곳으로 우리나라 대형 클럽 축으로 속한다.
크기는 강남 엔비보다 약간 크고, 밝은 분위기이며, 부산의 막툼정도?
노래는 시간대별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힙합이나, Dance remix, house 등지의 순서로 거의 나온다.
한국인과 외국인의 비율은 4:6 정도 되는듯, 한국 남자들 많이 보인다.
입장료는 100페소, 프리드링티켓을 제공한다.
짐은 입장할때 맡기는데, 공간이 얼마 없어보이는데 붐비지 않는다는게 신기..;;
그 옆쪽에 Pump2로 불리는 큰 클럽이 하나 더 있는데, 한국인의 비율은 그닥 높지 않다. 하지만 크기는
좁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의 스케일은 되는듯, 우리나라 일반 홍대클럽의 4배 이상은 되는 크기이다.
줄리아나 보다는 실내 조명이 어두우며, 현지인의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노래 장르는 줄리아나와 비슷하기 때문에
Fishing 이 목적이 아니라면 단체로 가서 끼리끼리 놀기엔 적합한 듯 하다.
2. Water front 근처 Pump original
필리피나들의 한국인 혹은 외국인 fishing장소로 유명한 클럽, 주말에 한국인 비율이 무려 50% 까지 육박하는
한국을 상기시키는 클럽, 본인 07, 08년에 반년씩을 세부에 상주 하였지만 이처럼 많은 인원의 한국인은
당황하게 만들 수 밖에 없었다. 한국 노래들이 많이 나오고, 마니아 계층이 주로 오는 클럽인듯,
낯이 익은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펌프는 음식이 맛있기로도 유명한데, 야식을 먹으러 와서 야외에서 식사
를 하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단,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무료 출입은 당연히 안된다는거-
우리나라 호프집에서 파는 누룽지탕 같은 음식, 진짜 맛있다- 강추!
이름을 몰라서야 원-_-;;;;
세부 시티에 있는 클럽 중에서 부비부비가 그리워서 클럽을 찾는다면 펌프가 적격!
가끔 전직이 의심스러울 듯 춤을 추는 한국인이 자주 출몰하곤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날을 잘 맟추면 마주치는 이가 있을 수 있다-
클럽에서 날을 새고 논다고 다 나쁜 사람은 아니다, 젊음을 불태운는거, 바람직하다.
단, 공부는 하고 놀아야 욕 안먹고, 돈 안아깝다는거!
목요일과 일요일은( 휴일이 연달아 있지 않을경우) 여자는 무료였던걸로 기억한다.
나머지는 입장료 100페소면 무료음료티켓이 따라온다는거.
디제이와 가끔 충돌이 잦아서 입방아에 자주 올랐던 이 클럽을 주목하자.
한국인건지 필리핀인건지 헤깔릴 정도의 인원과 신나게 놀아보자.
3. IT Park
Waterfront 호텔 gate 바로 앞에 위치한 IT Park안에는 클럽이 두개가 있다.
메인 입구에서 쭉 100미터 정도 들어가면 Pantom house와 한창 뉴개장을 준비중인 Loft가
아주 가깝게 붙어있다. 지난 시눌루그 축제때 반짝 개장을 했던 Loft는 다시 준비중이라고 하고,
3층에서 싸이키를 돌리며 Pantom house만이 영업중이다.
가장 높은 외국인(서양인)이 모이는 클럽들이며 호주 달링하버에 위치한 오픈 클럽과 비슷한 내부구조와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 비율은 그리 높지 않으며 500페소의 입장료가 있다.
음악은 Dance장르와 금발미녀 가수들이 라이브를 펼치며 페스티발 적인 경우가 많으며,
필핀 상류층들의 침목도모로 자주 쓰이는 듯 하다. 전혀 fishing의 가능성이 없으니, 목적이 다르다면
발길을 돌리는 것이 현명할 듯 하다. 여기에서 노는 필리핀 애들은 우리나라에서 온 평범한 학생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무료 음료로는 탄두아이 코크가 가장 무난하며, 드레스 코드는 너무 성의없이 하고 갈 시엔 약간의
얼굴의 화끈거림을 느낄지 모르니 너무 편하게 가지는 않도록 하는게 포인트!
4. Cross road
바닐라드, 탈람반쪽으로 가다보면 우측에 Cross road 내부에 필리핀 상류층들의 아지트로 쓰인다는 Vudu
를 찾을 수 있다.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일하게 여자 바텐더들이 일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2층은 vip전용으로 정말 본토 상류층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에 테이블과 스툴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사실, 올해는 방문하지 않아서 업데이트가 부실하다..;;
한국인이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리 크지도 않은 편이며, 1층과 2층의 분위기가 약간 다르기 때문에
dual로 즐기기엔 나쁘지 않다. 입장료가 pump나 줄리아나에 비해서 비싼던 걸로 기억된다.
300~500페소 사이로 보면 될 듯하다.
얼마나 머무는 세부 생활일지는 모르겠지만, 여행도 가고, 맛사지도 가고 하다보면 클럽에 갈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을테니, 이정도만 다 들려봐도 부족하진 않을 듯.
참고로- 3시 이후가 되면 줄리아나로 다소 몰리는 경향이 있는듯, 각자 다른 장소에서 놀다가 마지막에 무슨
After club으로 모이든 줄리아나로 우르르- 가장 대중적인 클럽인듯 싶다.
본인이 홍대클럽에 가장 맞는다고 생각되면 Original pump로, 디제이와 호응하며 festival의 일종으로 즐겼다면
줄리아나가 그나마 정서에 맞는다. 물론 줄리아나도 디제이랑 소통한다기보단 그 옆에서 랩 하는 애와 함께
소리를 질러야 한다는..ㅋㅋㅋㅋㅋㅋ
5. Mo2 in Mandawue
등치로 보면 Mo2가 가장 큰 유흥공간일 듯, 라이브 공연 공간과 대형 야외 방갈로 형식의 테이블 공간,
어두은 전면 통유리로 된 클럽공간을 멀티풀하게 갖추고 영업을 한다. Cebu doctors Univ.와 가까우며,
만다웨 Mo2라고 하면 택시기사들은 다 안다고 한다.
야외 공간에서 drink를 가졌다고해서 클럽공간으로 들어갈때 입장료가 면제되지는 않으니, 100페소가
추가로 들어간다. (한국인들에겐 아무것도 아니지만.. 재미없을때 들어가면 그 100페소도 아깝다)
많은 종류의 음식과 드링크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현지인 비율이 가장 높고, 서양인, 한국인 순으로
인원이 모인다. 라이브까페 형식이라 1차로 음식과 반주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다른 곳으로 옮기기에
적당한 곳으로 보인다. 클럽 안쪽의 음악은 듣기에 나쁘지는 않으나, 로컬의 정취가 많이 느껴졌던걸로
기억된다. 전문 공연업자들이 공연할때는 무슨 락 페스티벌이라도 난거처럼 삼삼오오들 무대 앞에 모여서
함께 점프하고 놀기에는 좋으나, 몸치들이 날뛰는 경우가 많으므로 금방 질리기 쉬우니..
Mo2는 잠깐 머물며 워밍업 하는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들려보자.
이상, 춤을 전문적으로 추고 다니는 sue의 세부 clubbing 리스트였다. Peac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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