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일로일로 MK] 쿠르의 13번째 일기 - 기마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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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와서 처음으로 여행을 간 곳이 바로 기마라스 입니다
가기 전부터 튜터들과 학원 내에 사람들이 한번 식은 간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학원 튜터와 튜터친구, 학원 사람들 6명 총 8명이 갔답니다
토요일 7시 30분에 출발하여 기마라스 해변에 도착한 시간은 9시 정도 입니다
지프니를 대여하여 중간에 망고를 사서 갔는데 이것도 좋은 것 같아요
기마라스는 망고 주생산지라서 여기 망고는 확실히 달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원두막을 하나 대여했는데 가격은 450페소 였답니다
저희는 기마라스에서 대표적으로 할 수 있는 호핑과 에코파크를 둘 다 체험 했습니다
먼저 바다에서 좀 놀다가 점심을 먹고 호핑을 했어요
역시 현지인과 같이 오니 호핑도 6명이 인원제한인데
저희는 8명 다 탈수 있었답니다
튜터친구가 기마라스를 많이 와봐서 거의 가이드 역할을 하였답니다
호핑이 시작 된 후 배 위에서 바라보는 섬과 바다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
섬에 들려 자라도 만져 보고 사진도 찍고, 동굴에서 박쥐도 보고..
기마라스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핑을 끝 내고 간식으로 아까 산 망고를 먹었어요
처음에는 단맛을 많이 못느꼈는데 중간에 즙이 많이 나오면서 달았습니다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았어요
조금 쉬다가 에코파크를 갔어요
에코파크는 생태공원 비슷한 것인데 오전에 물놀이를 해서인지
초반에 걷기가 좀 부담스웠었습니다
하지만 에코파크 후반 쯤에 절벽에서 바라 본 바다의 풍경을
보고 아!! 잘왔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바다 끝자락에만 햇빛이 비쳐 있는데 정말 멋졌답니다
좀 오래 걷기는 하지만 좋은 풍경을 보고 싶으신분은 추천해요~
(그리고 에코파크가 다 완공 된 것이 아니라 조금씩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에코파코를 끝으로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선착장에 6시 5분 쯤에 왔어요
근데 6시 넘으니 14페소 하던 요금이 20페소로 올랐답니다!!
같은 배값을 5분차이로 돈을 더 냈답니다 참고하세요
(6페소면 180원 정도 인데...필리핀와서 짠돌이 다 된듯..ㅡㅡㅋ)
저녁 시간이 애매해서 졸리비에서 간단히 먹고
고생한 튜터와 친구와는 인사를 하였답니다
여러분들도 튜터와 같이 가실 수 있으시면 추천해요~
이 사진에서 왼쪽은 에코파크, 오른쪽은 기마라스의 멋진 바다가 나옵니다
이 사진은 망고를 산 가게입니다 먹음직스럽죠 ㅎㅎ
튜터와 친구에요 표정이 귀엽내요~
제가 에코파크에서 본 제일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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