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IA] *12 (세부 CIA) SM몰 영화관에서 자막없이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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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SM몰안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친구들이랑 장보고 나서 갑자기 영화를 봤어요! 브레킹던이 나오면 보고싶기도 했었고, 마침 시간도 있고 해서 보기로 했답니다.
한국에서는 항상 자막과 함께 봤었는데, 자막없이 볼려니까 긴장이 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었어요.
아직 영어가 많이 익숙하지는 않아서 ㅎㅎ
외국에서 영화를 본것도 처음이라서 영화관도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영화표를 예매하고 들어갈때 앞에서 가드가 가방검사를 합니다. 가방검사를 하는 이유는 불법으로 녹화해 가는 사람들때문이예요.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더라구요. 다행히 저희도 카메라를 안들고 와서 아무탈없이 들어갔답니다.
아, 영화표를 예매하면 작은 스낵을 같이 줘요 ㅋㅋㅋ 신기했어요.
그리고 여기 영화관은 음식반입이 허락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앉아서 몇번씩 영화를 볼 수 있다고 들었어요.
영어공부하기에는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는 한번만 보고 나오긴 했지만 ㅎㅎㅎ
영화관에 처음들어갔을땐 좀 놀랬습니다. 일단 영화관이 굉장히 넓구요! 한국이랑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넓어요.
그래서 뒤에 앉으면 화면이 작게 보일 것 같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영화관이 더 좋아요 :)
그리고, 영화상영중에도 출입이 자유로워서 좀 산만하답니다. 저는 처음에 적응이 안되서 집중을 못했어요
굉장히 시끄럽거든요 ㅠㅠ 저희는 먹는것도 조용히 먹는데, 여기는 그냥 편하게 먹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굉장히 추워요 ㅋㅋㅋㅋㅋ 반바지에 반팔입고 들어갔는데, 추워서 덜덜덜 떨었어요 ㅋㅋㅋ
영화보러오기전에 사왔던 파일로 다리를 덮었다는 :)
그래도 좋은 경험하고 왔어요~ 자막이 없어서 처음엔 이해를 못했는데, 다행히 같이 온 동생이 책으로 읽었다고 내용을 얘기해줘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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