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IA] [Serena`s diary 30] 슈마허가 된 듯한 느낌, KART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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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카트존에 카트를 타러 갔던 경험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세부에 온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았을 때부터, 배치 오빠들이 카트타러 가자고 해서 가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시간이 맞지 않아 가질 못하다가 연수 막바지에 다른 배치언니의 제안으로 배치 몇명과 함께 카트존에 다녀왔습니다. 게임 <카트라이더>의 카트를 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길래 그렇게 생각하고 갔는데, 정말 제가 카트라이더게임의 캐릭터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한사람당 300페소를 지불하면 8바퀴를 돌 수 있구요. 25페소를 더 내야 헬멧, 마스크 등 장비를 대여해준답니다.
그래서 총 325페소에 즐기고 온게 되겠죠? 아 물론 택시비는 별도구요.
왠만하면 택시기사들이 카트존이라고만 해도 어디인지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셔도 되고, 혹시 모르는 기사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학원 가드에게 부탁해서 설명해달라고 하세요. 학원에 다른 학생들도 많이 다녀왔기 때문에 왠만한 곳은 가드들이 더 잘알더라구요.
사실 더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이때 사진을 찍었던 오빠의 카메라가 ...저희가 반타얀 아일랜드 여행갔을 때 망가져버린 까닭에 사진을 구할 수가 없어서 같은 배치언니의 연수일기에 있던 사진을 차용했습니다ㅠㅠㅠㅠ
원래 저희 배치의 찍사(사진찍는사람)는 저인데 이날은 제가 카메라를 들고가지 않아 더 많은 사진이 없네요. 죄송해요!
어쨋든, 카트존은 그리 위험하지도 않고 정말 재미있는 곳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카트를 타기전에 안전교육방송을 시청해야만 헬멧과 장비들을 나눠주구요. 같이 온 사람들끼리 같이 타기를 원하면 기다렸다가 미리 말을 하면 8명씩? 같이 태워준답니다.
저는 6번째로 출발했는데 다 꺾고 2번째인가 3번째로 들어왔답니다. 사실 더 빨리 들어올 수 있었는데 앞에 있던 몇몇 분의 카트가 충돌하는 바람에 사고 현장을 피해가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갔다 올 걸 하고 후회되는 곳이 카트존이네요ㅠㅠㅠ
정말 재미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니, 카트존에 갔다가 마사지를 가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아요.
주말에 할 일 없을땐, 카트타러 가보세요. 마치 슈마허가 된것같은 기분이 빠진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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