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ELSA] 처음으로 오는 어학연수 9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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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은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다는데 여긴 점점 더워지는거 같네요~
기존에 있던 학생들이 나가고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오면서 느낀건데 나도 저랬었구나
내가 많이 나아진거구나를 느끼고 있답니다. 그러고보니 16일 뒤면 벌써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저희방에 새로들어온 룸메 한명은 여기 두달간 있다가 호주로 간다고 하고 다른 한명은 캐나다로
떠난다고 하는걸 들으니 저도 가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만 돈이 없어서…ㅎㅎ
기회만 된다면 다른나라로 가고싶어요 ㅠㅠ
암튼 요새 들어서 전 수업할때 조금씩은 막히지만 어느정도는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
이 듭니다. 생각해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제가 opic 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10교시 수업에 있길래 한번 들어봤습니다.
선생님이 오픽에 대해 아주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수업방식은 질문을 선생님이 하면 저희가 저희의 의견을 노트에 적고
선생님이 틀리게 쓴걸 고쳐준다음 그 쓴것을 토대로 스피치를 합니다.
저에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수업이였는데요
오픽과는 상관없이 틀린 문장들을 고쳐주니까 말할때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번주 주말에는 San fedro 요새와 마젤란 크로스를 가봤습니다.
볼건 그다지 없었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이 무지 많이 있더군요ㅎㅎ
저녁은 아얄라몰에 있는 Fukad 라는곳에서 먹었는데요
바나나 껍질로 감싼 닭고기는 맛있었는데 족발같이 생긴거랑 조개구이는 쫌 짜더라구요 ㅠㅠ
차라리 Bigbys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선생님집에 놀러가기로 했는데요 근처에 테니스장이 있다고해서 놀러갈까 생각중이랍
니다.ㅎㅎ

마젤란 크로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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