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ji 의 펠라2 스토리 - 67 ( 먹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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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남는거라 그런지... 먹는얘기만 시작하면 할말이 많아지네요.
먹는곳은 아이티 파크랑, 선플라워, 아얄라 몰이나 에스엠몰이 주요 먹거리 밀집지역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곳은 선플라워에 쭈꾸미집이에요~ 완전 매코미라 진짜 맛있어요~
제일 안매운맛을 시켜도 땀 삐질~ 한답니다. 그곳에서 주는 호박죽이 완전 맛나요~
갈때마다 원모어~ 플리즈~ 라고 외쳐댄답니다.
그리고~ 쭈꾸미를 다 먹고난 뒤에 먹는 볶음밥은 정말 일품이에요~
완전 강추입니다. 매콤한걸로 스트레스 풀고싶은 분은 여기 한번 가세요~
삼겹살로 유명한 미가 식당 옆이에요~
미가 식당은 삼겹살로 유명한데 역시 한식당이에요. 여긴 무한리필 400페소였나 했던것 같네요~
한번가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워낙 무한리필집도 많고~ 고기도 많이 파는지라~
밑에 사진은 진짜 먹음직 스러운 볶음 밥이네요~ 정성스럽게도 하트모양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여기는 아얄라에 있는 타이 음식점이에요.
죄송요~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타이 음식이 볶음 면과 볶음 밥으로 유명한데~
저흰 볶음면과 돼지고기 삶은거(?) 그리고 치킨을 시켜 먹어봤어요.
누둘은 가늘지 않고~ 넓적하고 얇은거로 시켰었는데.... 정말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치킨이랑 돼지고기는 먹던맛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곤 앞접시를 주는데 바나나잎만 덜렁 주는거에요~
처음엔 먼가 했었는데... 앞접시를 달라 했더니 그게 앞접시라 하더라구요~
첨엔 너무 놀라서~ 허걱 했었는데... 이역시 문화라~ 공손하게 접시를 달라하고 거기에 받쳐 먹었어요.
해서 밑에 그림이 바나나 접시위에 놓여져 있는 앞접시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물이 다 석회물이라 물을 달라하면 서비스 물이랑 보틀 물이랑 둘중 골르라 하더라구요.
왜그런가 했더니... 서비스 물은 그냥 수도물을 주는 경우가 있다고... 보통은 먹진 않더라구요~
첨엔 서비스 물을 달라해서 먹었는데... 알고부턴... 왠지 모르게 꺼려지더라구요~
해서 음식을 시키면 음료도 저절로 같이 고르게 되요~
제가 자주먹는 음료가 그린 망고 쉐이크인데...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땐 시큼하고 상콤하니 딱~인것 같아요.
옐로 망고쉐이크랑은 전혀 다른맛이더라구요~ 해서 그린망고도 맛나려나 하고 먹어봤는데...
ㅡㅡ;; 과일로 먹는거랑 좀 다르네요~ 과일은 좀... 저하곤 안맞았어요~ㅋㅋ
무튼... 이렇게 음식을 시키면 음료두 같이 시켜서 먹어요, 우리나라랑 좀 다른 문화죠.
대부분은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더 많이 먹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얄라 2층을 커피빈이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바로 왼편에 스파게티집이 있어요.
캠퍼스였었나??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모험이었던 곳이지요~ 아무도 추천을 안해줘서~
그렇지만 모험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았던것 같아요.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스파게티가 200페소~ 300페소정도였던것 같아요.
해서 먼저 여기 오자고 했던 친구를 마구 마구 구박했더랬죠~
하지만 스파게티를 먹고난 후 맘이 쫌 풀렸어요~ ㅎㅎㅎ
하지만 딴애덜한테 추천해서 갔다온 애덜은... ㅡㅡ; 저처럼 극찬은 안하네요~
헉~ 근데 스파게티 사진은 없고~ 샐러드랑 돼지고기 사진만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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