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일로일로-MK] MK Bonnie의 연수일기_17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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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곳 일로일로_MK에 온지 한 달이 넘었다.
나는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다.
오늘은 어제 나의 룸메이트 언니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 같이 밥을 맛있게
먹은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름은 바로 “MOON CAFE"라고 한다. 이곳
에서는 파스타와 립, 치킨 등 여러 가지 음식이 있다. 나는 룸메이트 언니
들과 이곳에 가서 파스타와 피자, 조그마한 치킨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
는 망고 쉐이크를 시켜 맛있게 먹었다. 나는 보통 아기 입맛이여서 맛이
없으면 아예 손을 대지 않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이 곳 MOON CAFE는
한국에서 친구들과 파스타를 먹으러 갈 때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조금은 음식의 맛이 짜긴 하지만 나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곳의 수많은 메뉴를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다 먹어보고 가고 싶다는 생
각을 하기도 하였다.
두 번째로 나는 여학생이지만 긴 생머리보다는 단발머리를 더 좋아한다.
그런데 이곳에 오기 전에 머리를 자르고 왔지만 머리가 조금 길어 머리를
자르고 싶다는 충동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튜터들에게
머리를 잘 자르고 싼 미용실을 추천해달라고 하니 SM sity 맨 아래층에 가
면 미용실이 있다고 하여 한 번 잘라 보기로 결심을 하였다. 드디어, 미용
실에 갔다. 미용실 이름은 기억은 안 나지만 S로 시작했던 것 같다. 머리를
자르는데 120페소를 달라고 했다. 한국으로 치면 3600원정도 정말 좋은
가격이었다. 이곳은 미용사들이 거의 남자라고 한다. 남자라고 겁먹을 필요
없이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잘 자른다는 말을 듣고 조금은 안심을 했었다.
자리에 앉고 나는 어느 정도까지 자르고 싶다고 말을 하고 자르는 모습을 보
았다. 한국과는 조금 자르는 방식이 달랐지만 정성스럽게 잘 잘라주었다. 나
는 뒷머리는 정말 만족했다. 하지만!!! 앞머리를 너무 많이 잘라주어서 조금
은 울컥했지만 3600원치고는 정말 괜찮은 것 같아서 꾸~~욱 참았다. 앞머리
는 일주일만 참으면 많이 기르니까요^^
다음에도 머리가 많이 길면 다시 한 번 머리를 자르러 가야겠다. 하지만, 앞
머리는 내가 잘라야겠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MOON CAFE의 모습이고
세번째 사진은 미용실에서 앉아있는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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