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YU-ji 의 펠라2 스토리 - 69 ( Real Tes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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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본 후 2주 후인 14일 째 되면 점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정확히 말하자면13일 째 되는날 저녁에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하긴 해요. 그렇게 시험보고나서 2주동안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마음도 어수선한 채...,
드뎌 셤 결과를 확인하는 날이 다가왔네요~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평소보다 더디 흘러간것 같아요. 집중해야 할 곳과 에너지가 다 소모된터라... 맥이 빠지더라구요.
그 시점에서 남아있는 2주동안의 스파르타 시스템은 저에게 창살없는 감옥과 같았어요.
왜냐하면 오랫동안 펠라에 머물러 있는동안 배치들과 친한 친구들은 다 갔고~
또 다른 친구들은 다른 학원으로 이전한터라...
차라리 밖에 나갈수만 있다면 친구들 만나서 스트레스라도 풀 수 있었으면 좋았을것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솔직히 점수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어요.
전에 말했던대로 스피킹 셤 때 제가 실수를 한 통에~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낯간지럽네요~
그래도 그덕에 긴장이 풀리고 덜 떨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필기 셤은 리스닝 셤 먼저 봤었는데... 첫 파트 문제에서 멀티플 쵸이스 2~3개를 고르는 문제가 나와버린거에요.
원래는 스펠링 받아적거나 전화 번호 받아적는 정말로 쉬운 문제가 나왔거든요~ 거기서 겁을 먹었는지...
리딩파트는 말할것도 없고~ 정말로 워스트~ 제가 풀어본 문제중에서 제일 어려웠어요.
게다가 시간 압받이라는 스트레스도 그리고 집중을 요하는만큼 주위 환경에 쉽게 ... 영향을 받는데...
책상이 너무많이 흔들려서 도저히 집중을 할 수 없었답니다 ㅠㅠ
이렇게 얘기하면 솔직히 핑계일 수 있는데...^^; 핑계를 대고 싶네요~
목테스트보다는 점수가 오를꺼라 자부하고 있었거든요~
시험도 쉽다고 티쳐들이 얘기해줘서~ 나름 점수를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ㅋ
무튼...
그래도 셤 본것들과 점수에대해 후회는 하지 않아요~운도 따라주긴 하겠지만 공부한만큼 나오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처음 펠라 왔을 때와 비교해보면~ 말한마디 못했었던 나 였는데... 그에 비하면 얻어가는것도 많았거든요.
그리고 처음 목테스트 봤을 때 부터 성적이 조금씩 꾸준히 오르긴 했으니... 공부하는 방법을 배운거라 위안삼기로 했답니다.
자신있게 성적을 올리고 싶지만~ ㅡㅡ; 창피한 나머지... 생략 해야겠네요~
무튼...
꾸준히 실력은 늘고있니깐 당장 눈앞에 결과가 안보인다고 낙심 마시고 열심히 떠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면...,
나도 모르게 영어 실력과 자신감은 쌓여있을꺼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험 신청서에요~ 이거 쓸 때 음청 떨렸었는데...

그리고 성적표~
학원으로 오네요~

그리고 결과지~
이렇게 생겼어요~ ㅎㅎㅎ
자랑스런 점수가 아니라~ 감춰버렸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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