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첫번째 이야기. 짐챙기기-가져와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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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MTM에서 공부중인 Sally입니다.
어제 이곳에 글을쓰시던 KAKA오빠가 한국으로 떠나셔서 제가 새롭게 글을 쓰게 됬네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international age가 22살인-_- 여자이구요, 필리핀 세부 MTM에서 12주, 호주로 24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12주를 끊고 왔는데, 벌써 이곳에 온지 6주차에 접어드는군요. 정말 시간이 빠른것 같습니다^^;
앞으로 MTM에 대해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상~세하게 설명해드릴께요.
먼저 오늘은 출국하기전에 꼭 가져와야할것, 가져오지 말아야 할 짐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필자에서 일러준 준비물대로 챙겨오긴 했는데 막상 생활해 보니 '아.. 이것도 가져올걸', '이건 가져오지 말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져와야할것>
1. 시티은행 '해외현금카드'
보통 Maestro/cirrus 카드로 많이들 가져오시는데요. Maestro/Cirrus ATM기가 많을 뿐이지 어차피 수수료는 들잖아요.
시티은행 카드는 수수료도 없고 환율도 좀더 좋게 쳐주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깐 꼭 준비해서 오세요
(다다음이야기에 더 자세한 설명 드릴께요)
2. 선크림
저는 여기가 물가가 싸서 선크림도 쌀 줄 알았는데요. 보통 니베아꺼를 많이 쓰거든요(저희 배치 기준..)
근데 여기서 사고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깐 우리나라 인터넷 가격이 10%이상 싸더라구요. (SPF가 40이상이면 가격이 뜁니다.)
그러니깐 저처럼 호주로 연계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여러개 사오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3. 연습장, 노트
이곳의 노트는 종이가 정말 얇구 line의 인쇄상태가 별로 좋지를 못합니다. 종이 질에 따라서 가격이 확 뛰는데요.
일단 질 좋은 노트도 아얄라몰에 가면 살수는 있지만 학원에 도착하자 마자 아얄라몰에 가지는 않으니깐요.
당분간 수업내용을 적을만한 연습장 한두권 정도는 가져오는게 좋습니다. 짐 무게가 많이 늘어나니깐 여러권은 가져오지 않으셔도 되요.
4.빨래비누
느닷없이 빨래비누를 왜가져오느냐 하실텐데, 여기오면 정말로 옷이 줄어서 좋은옷이나 속옷은 손빨래를 해야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옷이 줄어드는것도 다 세제가 독해서인데, 제룸메가 필리핀 빨래비누로 속옷을 빨았는데 손 껍질이 다 벗겨졌거든
요. 정말 독한가봐요;; 그래서 세수비누로 빨고있는데요, 한국에서 빨래비누 하나 가져오는것도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5. 쓰리라인(삼선?) 슬리퍼
여러분들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신으시던 슬리퍼 있죠? 조리말고 그냥 슬리퍼요. 그 슬리퍼를 꼭 가져오세요.
조리는 여기서 많이 파는데요 슬리퍼는 정말 안팔아요.
조리는 신을때마다 발가락을 끼워야 해서 나중엔 발가락 끼우는것도 귀찮거든요 -_-;;
저희 배치언니가 쓰리라인슬리퍼를 가져오셨는데요. 다들 부러워 합니다. 바로신을수 있는 슬리퍼가 짱인것 같아요 ㅋ
저는 조리가 너무 불편하고 발등이 v라인으로 타가는걸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아얄라에서 슬리퍼를 샀는데요
우리나라돈으로 약 15000원 줬습니다. (이게 그래도 제일싸고 신을만했어요-_-)
아무튼 우리나라에선 몇천원밖에 안하는 슬리퍼 꼭 가져오세요. 갈때 버리시고 가면 되니깐 메이커 이런건 필요없구요.
6. 화장솜(여성분들)
여기 화장솜은 한번 쓰면 솜이 다 일어나구 얼굴에 묻을려고 해요;;;; 스킨 쓰실때 화장솜 쓰시는 분들은요, 한국에 한쪽면은
면으로 한번더 덧대어져서 안일어나는 화장솜 있잖아요. 그거 무게 정말 안나가니깐 많이 가져오세요. 가져오면 안가져온 사
람들이 달라고하는경우도 있으니깐 좀 넉넉하게 챙기세요;;;
7. 노트북
사실 노트북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입니다. 8주정도로 짧게 연수를 오시는분들은 안가져와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는데요.
3개월이상 끊으신분들은 옆에서 DVD보고 있으면 자기도 엄청 보고싶구 항상 빌리기도 뭐하구.. 그렇거든요.
하지만 컴퓨터만 켰다하면 네이트온이나 싸이에 빠져서 사시는분들은 공부를 위해서라도 조금 자제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참.. 저는 여기 오기전에는 인터넷 쇼핑에 빠졌었는데 여기선 속도가 좀 느려서 상품을 한번도 클릭해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저희 배치언니 2분이 도시바꺼 노트북을 사오셨는데 65만원으로 가격이 많이 내렸거든요..
하여간 돈이 없는데 무리해서 사오지는 마시구요. 없다고 절대 눈치 안줍니다. 장기로 오시는분들은 있는게 아무래도 좋습니다.
8. 식염수 & 여분렌즈
저는 10년 가까이 렌즈를 껴와서 연수준비하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일회용 식염수 (아이콘이라구 인터
넷 쇼핑몰에 50개에 만원인가? 팝니다.)를 80병정도 가져온것 같아요 (호주가서 쓸것까지)
일회용 식염수는 1개당 20ml라고 써졌는데 실제로 양은 27ml 정도 되구요, 쭈쭈바 같이 생겨서 한번 뚜껑 따고나면 다시 못닫
는데 저는 한번 쓰고 나면 냉장고에 바로 넣어서 1병당 3일 썼거든요. 대충 1주일에 2병,* 연수기간 주 수 해서 가져오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콘택트 렌즈는 꼭 여분을 하나 가져오세요. 전 여기와서 하나가 찢어졌는데 다행히 여분을 가져와서 쓰고 있
습니다.
꼭 가져와야할건 여기까지 입니다;;
휴..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
가져오지 말아야 할건 다음글에 나눠쓰도록 할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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