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HELP] 3개월 연수를 모두 마치고 나서...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2012년 2월에 바기오에 위치한 HELP 마틴 캠퍼스로 3개월 연수를 시작하여
2012년 5월초에 3개월 연수를 모두 마치고 이렇게 최종 후기만을 올립니다.
사실 처음에 연수일기로 장학금을 받으려고 하였으나,
제가 들은것보다 너무 많은 횟수의 연수일기를 써야해서 포기하고 이렇게
다른분들을 위해서 연수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커리큘럼이나 다른것들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ESL 코스로 3개월을 계속 지냈으며,
따로 토플이나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오신게 아니라면 프리토킹을 지속적으로 연습하는 ESL 코스가
더 낫다고 판단되어 계속 수강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남는시간에는 토익공부를 따로 해왔습니다.
가서 잃은것도 많고 얻은것도 많은 시간들이였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애초에 "하고싶은말만 영어로 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만들어오자" 라는 생각으로 큰 기대없이
학원에 간 사람중에 한명이라서 만족도로 치자면 정말 많이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사람들,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점도 많고 처음으로 외국사람과 이렇게 같이 생활한것도 처음이였습니다.
공부하면서 여기저기 여행 많이 다니는것을 추천드리구요 몇몇 사람들은 정말 공부한다고
주말에도 콕 기숙사에서 안나오고 공부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해외에 나온거 여행도 하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틈나는 대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제가 꼭 한가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핸드폰을 잃어 버리고 경찰에 신고를 늦게 하는 바람에 필리핀 변호사도 만나서 아피다핏이라는 증명서도 비싼돈주고 사고 굉장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증명서를 경찰서에서 받았습니다.
혹시 가셔서 핸드폰 잃어버리시면 가능한한 빨리 관할 경찰서로 가셔서 증명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보험 보상비 받으셔야죠.
무엇보다 마틴캠퍼스는 일본 사람들도 많고 해서 다른 어학원에 비해서 영어를 많이 쓰게 되고 많은
특이한 사람들, 쫌 재밌는 사람들 많이 만나게 됩니다. 저는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하나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계시는 몇몇가지들이 있습니다.
첫째, 바기오/스파르타 쪽으로 가면 놀것이 없고, 알아서 잡아주겠지..
- 네 사실 잡아 줍니다. 하지만 한국사람의 위대한 열정을 꺾진 못합니다.
저요 .. 네 사실 저는 아무것도 못할줄 알았고 공부만 열심히 해야지 해서 세부로 어학원을 갈까 했다가
바기오 스파르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전 노는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스파르타라도 대한민국 사나이의 의지를 꺾진 못했습니다. 막판엔 정말 많이 놀았습니다.
어디든 자기 의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가시기 전에 다시 한번 자신의 의지를 굳건히 하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비싼돈주고 해외가는데 공부만 해야지!
- 개인마다 다른것이겠지만 저는 절대 반대 입니다. 사실 공부라는게 할때 하고 쉴땐 확실히 쉬어줘야 한다는 사람 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비싼돈주고 해외간거 맞습니다. 근데 공부만 하시는 분들은 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바기오 가시면 주변에 많은 휴양지들이 있습니다. 산페르난도, 산후안, 헌드레드 아일랜드 기타 등등 정말 한국에 서 보기 힘든 이쁜 풍경들이 있는곳이 많습니다. 이런곳에 가서 사진도 찍으시고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팔라완이 나 세부같은곳도 가보는곳도 굉장히 좋은 경험입니다. 꼭!! 이런경험들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뭐 다른 작은것들은 이곳에 쓰지 않겠습니다.
제가 느낀점이고 앞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바라는 점 입니다.
그리고 전 오늘 OPIC 시험을 치고 왔는데요
돌아와서 느끼는 건데 계속 영어 쓰셔야 합니다 ㅠㅠ
거기서는 말 정말 잘 나왔는데, 참 돌아온지 몇 주 �榮鳴� 그때처럼은 안나오고 서서히 또 까먹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ㅎㅎ 그럼 앞으로 가시는 모든분들 잘 되길 바라고 학원에 아직도 계실 많은 학생 여러분들 열심히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