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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BestCella] 1. Brian/BEST CELLA - 필리핀에 처음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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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수
댓글 0건 조회 9,377회 작성일 12-06-04 00:00

본문

필리핀에 처음 도착하여

 

늦은 저녁 11시 나는 비행기에서 나의 필리핀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한층 상기된 나의 마음을 영화로 달레고 있었다.

 

친절한 승무원 서비스과 맛있는 기내식을 먹으며 그렇게 시간이 지나 영화가 끝날 무렵이 되자 기내에서 필리핀에 곧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처음 세부 공항에 나를 맞은것은 숨이 턱 막히는 덥고 습한 날씨였다.

 

원래 더위를 잘 타는 타입은 아니지만 한국에서의 날씨와 온도차이가 많이나 더욱 그렇게 느꼈던것 같다.

 

세관을 지나 짐을 찾고 공항을 나가려할 때 입국자의 짐을 검사하는 세명의 경찰을 만날 수 있었다.

 

이곳에 오기전 필리핀에서는 면세점에서 산 물건들을 말도안되는 이유로 세금을 때린다는 말을 익히 들었기 때문에 조금은 긴장이 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까다롭지 않은 짐 검사에 나를 한시름 놓게 하였고 공항을 빠져나오자 마자 발견한 노란 배경에 빨간 글씨로 적혀있는

 

BEST CELLA라는 팟낼은 모든것이 낫선 이곳에서 조금은 나에게 안도를 주기에 충분하였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나와 같은날 온 베치 메이트는 까다롭게 검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안도도 잠시 새벽 1시라지만 너무 정막한 거리와 판자촌 그리고 길거리에 노숙을 하고 있는 사람들 마치 존비 영화의 한 장면을 지나가는 느낌이였다.

 

그렇게 암혹속을 지나 학원 건물에 도착하였고 내가 세달동안 묵을 방으로 안내되었다.

 

그 곳에는 이미 한명의 젊은 친구가 잠을 자고 있었고 눈을 부비며 나와 같이간 메니져를 반겨주었다. 

 

나는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처음하는 해외 여행이라 그런지 내가 생각했던 상상했던 여행은 이런것은 아니였다.

 

물론 여행을 하러 이곳에 오지는 않았지만 여행은 고사하고 이곳에서 사람이 살수는 있는가? 라는 생각이 마져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의 필리핀에서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1338773606.jpg

 

학원 기숙사에서 본 필리핀 낮 풍경

 

13387736061.jpg

 

같은 장소에서 본 필리핀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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