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CNN] [Roger]CNN친구들과 따가이따이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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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따가이따이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택시2대를 빌려서 가려 했는데, 택시기사가 벤 1대를 가져와서
그 차량으로 이동 했습니다.
2시간 정도 걸려 도착해서 우선 점심을 먹고 배를 타러 갔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여서
그런지 이곳 지리가 익숙하지 못해 길을 물어물어 가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러 가는 길이 경사도 가파르고 길이 구불구불해서 친구 중 한명은
멀미로 고생도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선착장!!

이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목적지인 화산에 가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말들이 체구가 크지 않고
비교적 말라서 불쌍해 보였습니다. 타면서도 미안한마음이 들 정도로 말들이 그리
건강해 보이지 않더라구요. 미안한 건 미안한 것 이지만, 처음 타보는 승마(?)에
멀리 보이는 경치도 멋져서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화산!

분화구 안에 하나의 분화구가 더 있는, 화산안에 화산이 하나 더 있는 신기한 구조였습니다.
멀리 보이는 평탄한 산등성이도 분화구이구요, 앞에 보이는 높은 산이 그 큰 분화구안에
있는 작은 분화구 라네요. 신기하고도 멋졌습니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배를 타고 건너온 호수도 멋지구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파인애플 농장에도 들렀습니다.


처음 보는 수확하기 전의 모습과 아직 익기 전의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가게에서 파인애플을 샀는데,정말 맛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쌌습니다.
따가이따이는 팍상한과 마찬가지로 마닐라에서 당일로 충분히 다녀 오실 수 있구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파인애플 농장에도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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