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BestCella] Michael의 연수일기 #11 - OUTREACH Progra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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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시험을 마치고 오후에 아웃리치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많은 Cella 학생과 튜터들이
버스를 타고 근처에 위치한 건물에 도착해서 아웃리치 프로그램 준비를 하였다.
실내 농구장같은 건물 안에 많은 현지인들이 모여 있었는데, 지난 번 화재로 인해 집을 잃은 사람들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들었다.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하고자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듯 하다.
Cella 학생과 현지인들이 팀을 이뤄 같이 춤을 추고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현지인들이 잠시나마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적인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어린이들과 잠시 놀거나 이야기 하면서 보냈다.
행사 후 이어진 공연. 공연 후 뒤에 있는 물품을 한 명씩 전달해 주는 것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종료되었다. 더운 날씨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지칠 정도였지만 나름 뜻 있는 일은 하고, 학원에서 정기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한다니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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