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V s sisco 생활 story - 10 [ 시티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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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뇨 성당 - 마젤란 십자가
첫 주에 다들 한번씩 가는 세부 유적지(?) 코스로
산토리뇨 - 마젤란 십자가 - 산페드로 요새 - 카르본 시장
이렇게 계획을 세웠다 ....
그.러.나....
그전날 배치 메이트들 끼리 술을 엄청나게 마신 탓에 정신을 잡고 있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처음 배치메이트 들과의 약속이고 같이 가기로 한 곳이라
아침도 안먹고 출발!
(사실 엄청난 숙취가 밀려와서 자세히 보지 못해 아쉬워 다시 한번 갈 생각이다 )
택시 드라이버에게 산토리뇨 철치라고 말하면 우릴 데려다 주는데
내리자마자 당황 ( 당황 )
여기가 어딘지 .....
하지만, 일요일에 간 덕에 찬송가 소리가 들려서 찬송가 소리를 따라 들어가니
매우 많은 인원이 안에 있었고 예배를 드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우리 같이 순전히 관광 온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아이 안고 있는 필핀 여성이 다가오면서
불쌍한 눈으로 쳐다 보는데, 어디선가 돈을 주면 불법이라 오히려 우리가
잡혀 간다는 얘길 들어서 그냥 지나쳣다.
어딘가 쓸쓸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성당 내부를 찍고 싶었지만,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터라 손을 뻗어 겨우 한 장 찍을수 있었다.

그리고 맞은편에 돔 철장이 있는데 거기가 마젤란 십자가가 있는 곳이다.

마젤란 십자가는 마젤란이 세계 일주를 하는 도중 필리핀에 상륙해 처음으로 만든 십자가가 있다고 해서
‘마젤란의 십자가’라 이름 붙여진 곳인데,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했지만 앞에서 사진을 한 장찍고 돌아섰다.
더 둘러 보고 싶었지만 우리들의 상황이 말이 아니라 결국 다시 세부로 ....
다음엔 꼭 산페드로 요새와 함께 세부에서 유명한 카르본 시장을 다녀 와봐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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