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BestCella] Michael의 연수일기 #28 - 새 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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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새로운 튜터와 수업을 하게 되었다. 일정표를 확인하여 P5와 P7에 배정된 튜터의 이름을 확인하였다.
P5엔 Fatima, P7엔 Cyrus라는 튜터로 변경되었다. 내가 원하는 튜터나 내가 따로 알고있는 튜터들 중 이 시간에
수업이 비는 튜터가 없어서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았으니 예상대로 내가 전혀 모르는 튜터다. 하긴 많고 많은 튜터 중에
아는 튜터가 얼마나 되겠는가. 개인적으로 튜터가 자주 바뀌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이번엔 좀 오랫동안 같이
수업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P5 첫 시간에 새로운 튜터와 서로 자기소개를 하였는데, 내 튜터와 대부분 아는 사이였다. 이 시간에 어느 교재와 주제로
수업을 할 지 정하는데 막상 정하기가 쉽지 않다. Cella One에서 ESL로 변경하면서 Reading과 관련된 수업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하기로 하였다. 지난 번에 사용하던 교재는 쉬운 교재라 이번에 좀 더 어려운 Reading Advantage 3라는
교재로 수업을 하기로 정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수업을 하면 할 수록 괜찮은 튜터라는 것을 느꼈다. 역시 오랜 경력을 무시할 수 없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운 좋게 좋은 튜터가 배정된 것 같아서 좋았다. 현재 만족하면서 수업에 임하고 있다.
P7은 Cyrus라는 튜터였다. 어디서 본 적이 있는 튜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가수 김조한을 닮은 듯한 모습이라 눈에
익어 얼굴을 기억하고 있던 튜터였다. Cyrus는 이야기 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P7이 마지막 시간이라 지치기 쉬운데
Cyrus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피곤할 새가 없다. 수업도 기존에 있던 Speaking용 SLE 교재를 사용하면서 Speaking에
중점을 둔 수업이었다. 개인적으로 변경된 튜터 모두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Cyrus는 일주일을 끝으로 학원을
그만두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둔 것이라 아쉽고도 걱정이 되었다. 지금은 다른 튜터로 변경되어 수업을 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튜터를 찾고자 튜터를 자주 변경하는데, 괜찮은 튜터를 찾아도 가끔씩 그만두는 경우가
생겨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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