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본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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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어를 매주 토요일마다 가르치는 자원봉사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일을 하면서 역으로
저도 외국어를 효과적으로 익히는 것에 관해 배우게 되는 거 같아요. 이전에 언어를 가르치는 일을
한 적은 없지만 미국에 있으면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Tesol 과정에도
참여해서 영어 가르치는 법을 좀 익히고 왔거든요. 아무튼 저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실생활에 쓸 수 있는
표현을 중점으로 가르치려 해서 Happy, Sad, Angry 같은 Feeling 이 첫 번째 주제였고, Age, hobby, job 같은
Introduce myself 가 두 번째 주제, yummy, salty, sweet 같은 Taste 가 세번째 주제였어요.

그래서 기본적 대화 중심의 표현과 간단한 Script 을 만들고, 관련 된 사진이나 영상도 함께 찾아 보여주려 하구요.
제가 영어 배우는데 고생을 한 것처럼 그 분들도 한국어 배우는 것이 쉽지가 않겠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머무는 동안에는 최대한 그 분들을 많이 도와 드리고 싶어요.
저도 더불어 외국어를 가르치는 능력과 그에 관련 된 영어 표현도 배울 수 있구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분들은 자기소개서에도 활용 할 수 있는 경험이 될 테니 그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그럼 모두 영어표현에 많이 친숙해 지세요. 말하기든, 듣기든, 쓰기든, 읽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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