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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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연수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 달 반이나 지났네요.
한국에서 인터넷에 올라온 연수일기를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저인지라,
지금쯤 필리핀 연수를 고민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저 또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8월 4일 저녁 비행기로 한국을 떠나 5일 새벽에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했어요.
떠나기 일주일 전부터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도 되어서 밤마다 잠을 설치곤 했는데
막상 비행기에 오르고 나니까 두려움보다는 기대가 앞서더라고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마지막으로 담는 한국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했던 기억이 나네요.
비행기에서는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책도 읽으면서 편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인천에서 막탄까지 네 시간 반을 비행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더라고요! :)
저는 종로 필자에서 매니저님이 항공권 예약을 도와주셔서, 대한항공을 타고 왔는데 아무래도 믿음이 가고 편했어요.
세부에 도착해서 다른 항공사와의 가격 차이를 비교해봤는데도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었고요!
그렇게 날아서 도착한 세부!
대부분의 세부 연수 후기에 습한 공기 에 대한 것이 언급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동남아고, 섬나라니까 기후가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한여름의 서울을 겪다 와서 그런지 습하고 덥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가끔 뙤앙볕 아래에 있으면 덥다고 느끼지만, 학원에서 생활할 때는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

기숙사 방에 도착하자마자 한 컷!
CIA는 건물은 올 해 7월에 완공되어서 완전 새 건물이에요.
방 크기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깨끗함을 중시하는 제게는
좁은 게 더러운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ㅠ.ㅠ
필리핀에 워낙 벌레나 도마뱀이 많다고해서 걱정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곳은 새 건물이라 그런지 벌레와 도마뱀이 거의 없어요.
물론 방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아직까지 저는 저희 방에서 벌레나 도마뱀을 보지 못했어요.
깨끗한 시설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CIA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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