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어학원 13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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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세부 릴로안에 위치한 CIJ 어학원에서 연수 중인 수강생입니다.
총 16주 과정으로 등록하고 처음 왔을 때는 '언제 시간이 다 가나' 싶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13주차를 지나고 있네요.
이제 딱 3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내면서 느낀 CIJ 어학원에서의 생생한 생활 후기와 일상을 공유해 드립니다!
1. 볼 때마다 힐링되는 평화로운 캠퍼스 전경
CIJ 어학원 릴로안 캠퍼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이국적이고 평화로운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란색 아늑한 학원 건물과 푸르게 뻗은 야자수를 보고 있으면 공부하다가 쌓인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수업 중간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에 학원 내 산책로를 걷거나 원두막(Gazebo)에 앉아서
동료 교육생들, 튜터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정말 큰 힐링입니다.
필리핀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에요.
2. 출출한 저녁, 소소한 야식과 마트 쇼핑의 즐거움
열심히 영어로 말하고 공부하다 보면 금방 허기가 지는데요.
저녁에 농구장 근처 스탠드에서 테이크아웃해 와서 먹는 따끈한 현지 치킨과 고기 요리는 진짜 꿀맛입니다!
연수 생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소소한 활력소예요.
주말이나 방과 후에 현지 마트에 들러 장을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성비 좋은 칼로 로시(Carlo Rossi) 상그리아 와인 한 병과 짭조름한 레이즈(Lay's) 감자칩을 사 와서
주말에 가볍게 한잔하면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가 싹 풀립니다.
가끔은 학원 밖으로 나가서 현지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도 먹고,
현지인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어학연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인 것 같습니다.
3. 13주차를 지나며 느낀 솔직한 총평
수업 및 실력 향상: 처음에는 원어민 튜터들과 1:1로 대화할 때 버벅거림이 많았는데,
13주 동안 매일 부딪치다 보니 이제는 제 의견을 표현하는 데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실전 스피킹 실력이 확실히 늘어난 게 체감돼요.
생활 환경: 릴로안 지역 특성상 유흥가와 떨어져 있어서 조용히 공부에 집중하기 최적의 환경입니다.
학원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고, 필리핀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해요.
이제 남은 기간은 단 3주! 16주차 완주하는 그날까지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스퍼트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제대로 집중해서 영어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께 CIJ 어학원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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