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CIJ 어학원 10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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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웅하하하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6-05-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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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어학원에서의 10주 차는 연수 생활의 막바지를 향해가며 

실력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세부의 매력에 완전히 녹아든 시기였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후기를 남깁니다.

​1. 실력의 변화와 수업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입 밖으로 내뱉기 주저했던 문장들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CIJ의 장점인 1:1 수업을 통해 부족한 문법과 발음을 집중적으로 교정받은 결과,

이제는 튜터들과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습니다.

10주라는 시간은 영어가 단순한 '공부'가 아닌 '소통의 도구'로 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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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부에서의 힐링

​공부만 하기엔 세부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바다와 노을: 학원 근처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와 붉게 물드는 **석양(Sunset)**은 하루의 피로를 싹 씻어주었습니다.

사진으로 남긴 그 풍경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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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먹거리: 시장에서 사 먹는 달콤한 망고와 바나나는 최고의 간식이었고, 

식당에서 즐긴 필리핀 현지식과 시원한 맥주 한 잔은 동기들과의 우정을 돈독하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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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관리와 생활

​학원 외부 Gym 시설을 꾸준히 이용하며 체력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공부에 지칠 때마다 땀을 흘리고 나면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만난 고양이는 타지 생활의 소소한 위로가 되어주는 귀여운 마스코트였습니다.


총평

​10주 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확연히 다릅니다. 

영어를 대하는 자신감뿐만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얻은 경험들이 저를 한 층 더 성장시켰습니다. 

남은 기간도 이 기세를 몰아 후회 없이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세부 CIJ 어학원에서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기억 중 하나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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