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할로할로 스페셜 >_<!!
페이지 정보

본문
필리핀에 오면 할로할로를 꼭 먹어보라고 했었다.
한국에서부터 할로할로 얘기를 들어서 잔뜩 기대하고 왔다.
이름부터 궁금증을 주기 시작했다. 할로할로?ㅋㅋㅋ
뭔가 기대를 가득 품고 와서 드디어 할로할로를 만나게 되었다.
할로할로는 우리나라의 팥빙수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이곳에서 먹어본 할로할로 중에 하나씩 분석?ㅋㅋ을 해볼까 한다.
첫번째 할로할로,
톨하우스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사이드 메뉴의 할로할로
가격은 p60 이다.
위에 있는 보라색 아이스크림은 우베맛 아이스크림
우베는 필리핀에서 또 엄청 유명한 고구마 비슷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여기는 우베아이스크림이 진짜 맛있다!
아래쪽에 보면 코코넛, 팥, 곡물종류 비슷한... 여러가지들이 있는데 자세한 이름들은 잘 모르겠다.
근데 개인적으로 팥을 별로 안좋아해서 아래 팥들은 거의다 남겼다.
팥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었다. 팥이 근데 붉은색이 아니라 베이지색? 음..밝은색이었다ㅋㅋㅋ
혼자 먹기에는 조금 많을 수도 있다. 혼자서 먹기에는 양이 좀 많다 :) 그치만.. 다 먹었다 -0- ㅋㅋㅋ
어쨌든 총 평점은 70점. ★★★☆☆

두번째 할로할로,
두번째는 차오킹에 있는 할로할로!
와우,
그냥 와우다.
처음 먹었던 할로할로와는 다르게 훨씬 더 뭔가 많이 들어가 있었다.
가격은 p60정도 했던것 같다. (잘 기억이 ㅠㅠ)
맨 위에 보이는 보라색은 역시 우베아이스크림이다.
우베가 진리다 진짜.ㅋㅋㅋㅋ
또 씨리얼 비스무리한 것들도 들어가있고
치즈맛도 살짝 나면서
과일 맛도 나고 씹히는맛도 나고 ㅋㅋㅋ
첫번째보다 이게 훨씬 나았다.
실제로 한국사람들이 차오킹 할로할로를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D
Anyway, 총 평점은 80점. ★★★★☆

세번째 할로할로,
나의파트너 Jenny와 함께 찾아간 세번째 할로할로는
필리핀의 유명한 음식점 MANGINASAL 의 디저트메뉴인 할로할로이다.
가격은 p49 (가장저렴했다!)
이곳의 할로할로는 또 색다른 맛이었다.
과자도 하나 꽂아주고, (^^)
우베맛 대신 치즈맛이 강한 할로할로였다.
차오킹할로할로와 비슷하게 안에 뭔가가 많이 들어있었고
치즈의 강한맛이 좋았다.
치즈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맘에 들어할것같았다.
달달한 맛과 함께 섞여있는 치즈맛의 할로할로ㅋㅋ
나쁘지않았다.
총 평점은 80점.★★★★☆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의 팥빙수와는 게임이 안된다.
한국 팥빙수가 비교할수없을 만큼 정말맛있는거다!!! 갑자기 그리워지는 한국의 팥빙수와 과일빙수들..(ㅠ_ㅠ)
아직 먹어보지 못한 다른곳의 할로할로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우리의 할로할로 탐험은 계속됩니다 -
To be continued...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