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한의원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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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전에 계단을 오르다가 허리를 삐긋해서 걷기 힘들정도로 아팠는데요.
아직까지 좀 통증이 있긴 하지만 한의원에 다녀온 후로 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곳 다바오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의원이 있길래 잠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ㅎㅎ
한의원 위치는 센트럴 닥터스라는 병원 근처에 있었는데 도로명이 자세히 기억안나서
명함 받아온거로 대신 올려드릴께요 ㅎㅎ

평소에는 오전 9시~17까지 진료를 하는데 수요일하고 토요일은 원장님이
오전에만 계시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가셔야 헛걸음 안합니다 ㅋ
거리는 학원앞에서 약 140페소 정도 나오는 거리라 좀 먼편에 속합니다.
한의원 이름이 천심 한의원인데 원장님이 경산분이라 경산에도 똑 같은 한의원이 있는데
제자들에게 맡기고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ㅋ

카운터에는 필리핀 여자 한명이랑 중국인 간호원이 있었는데
필리핀 여자가 한국말을 잘해서 물어보니 아버지가 한국분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원장님은 40년 넘게 한의원을 운영해서 한국에서 유명하다는데 아무튼 안에 들어가면
관련된 신문기사나 소식같은데 양쪽 벽에 가득 붙어있네요…

한국에서는 침을 안맞아서봐서 잘 모르겠는데 대략 5천원 정도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한의원도 병원만큼 비싸서 4일동안 침맞고 5천페소(15만원 정도) 들었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해외에 나와서까지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관리 잘하세요 ㅋ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운동부족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허리가 나으면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운동을 다시 시작해 볼 생각입니다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서 줄이구요.
다음에 또 다른 정보로 찾아뵐께요…
Have a nice day and see 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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