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세부] FELLA에서 보내는 첫날~!! > 실시간 토크

본문 바로가기
  • 오늘5,785
  • 어제9,128
  • 최고94,675
  • 누적12,614,047
  • 회원20,299

[세부] FELLA에서 보내는 첫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블랙러시안
댓글 0건 조회 9,837회 작성일 12-11-19 00:00

본문

내 책상 위에 놓여진 안내문에 따라 일요일 아침식사는 8시부터 시작되는 것을 알았다.

 

10분전 알람시계가 울려서 나는 간단히 세수를 한 뒤, 룸메이트와 아침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샌드위치와 닭죽, 바나나 한 개가 전부인 소박한 식사였지만 듣던데로 펠라의 밥은 맛이 좋았다.

 

1353293165.jpg

 

식사를 마치고 학원을 둘러 보았다. 간 밤에 치킨 등의 야식을 소란스럽게 먹는 학생들

 

때문에 잠을 설쳐 피곤했지만 앞으로 지내게 될 학교의 이곳 저곳이 궁금해서 몸이 근질근질했다.

 

굉장히 큰 규모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학교 전체는 소박한 사이즈였다.

 

13532931651.jpg

 

밖에 널린 빨래를 보니 대부분의 건물이 기숙사로 이용되고 있는 것 같았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지나 다니는 학생이 별로 없었다.

 

작은 방에 몇 시간 있어 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학원 내에서 갈 곳은 도서관이 전부여서 학생들이 주말에 밖에 나가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나는 신입생이라 규정상 도착 첫 주에는 밖에 나갈 수 없다고 하여

 

나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방으로 돌아와 짐을 정리했다.

 

학원 스태프가 문을 두드려 안내사항이 있으니 오피스로 오라고 했다.

 

어제 1캠퍼스에 도착한 다른 두 명의 학생과 내일의 일정에 대해 안내를 받고 문의사항에 대한 답을 들었다.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이 특정지역 밖에 없다고 하니 앞으로 연수일기를 작성해서 올리는데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지만 최대한 제 때에 올리려고 노력하겠다.

 

점심식사 역시 너무 맛있어서 꽉꽉 눌러 두 번 먹었다.

 

내가 원래 단체생활을 좋아해서 매일 바뀌는 식판밥은 딱 내 스타일이다. 3개월 동안 5kg 정도 살쪄서 갔으면 좋겠다.

 

특별히 할 일도 없고 갈 곳도 없어서 조금 지루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다.

 

내일 있을 레벨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도서관에 가야겠다.

 

내일부터는 열공모드로 들어가야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12,985건 362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8, 10층(역삼동, 다온빌딩)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