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Party with Tu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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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생일을 맞이한 친구와, 다음주면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인 친구를 위해 튜터들이 직접 준비한 파티에 참석했다. ㅋㅋ
이곳에 있으면서 참 많은 생일파티와 송별파티에 참여하였지만,
매번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파티를 하던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튜터 집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더욱 특별했다.
수업이 끝난후 튜터들과 함께 다같이 모여서 갔고, 도착하니 스파게티, 샐러드, 바비큐, 케잌 등등
푸짐하게 한상 차려져 있었다.
이곳에 있으면서 여러 뷔페 식당에도 가보고 했지만, 매번 맛과 음식 종류에 실망했었는데,
역시 집밥이라 그런지 음식도 푸짐하고, 맛도 그 어느 식당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맛있었다.
튜터의 집이 크진않았지만, 대략 15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안락하게 놀 수있는 정도였다.
도착하자마자, 간단하게 집주인인 튜터의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배가 너무 고팠기 때문에, 바로 포크를 들고 공격적인 식사에 돌입했다.

정말 한 30~40 여분 동안 서로 말도 하지 않은채 음식 먹기에 집중했다.
음식을 먹는 도중 일본인 친구들이 케잌을 들고 찾아와 파티 분위기가 한층더 뜨거워졌다.
음식을 다먹은뒤엔, 케잌에 초를 켜고, 오늘의 주인공들을 축하해었고,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겼다.
그렇게 한 바탕 소란이 있은 뒤엔, 테이블을 정리하고 파티에 빠질수 없는 술판을 벌였다. ㅋㅋ

역시 어느나라에서나 마찬가지로 술의 힘은 대단했다.
술 하나로 한국 일본 필리핀 세국적의 사람들을 하나로 통일시켰다.. ㅋㅋ
술자리 문화가 다양하게 발달된 한국인 답게 우리들은,
술자리에서 하는 게임을 튜터들과 일본인 친구들에게 알려주며 흥을 돋았다.
그렇게 흠뻑 술에 젖은 뒤에 자정이 넘어 C&C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들었던 생각은 참 재미도 있었지만,
벌써 나와 같은 시기에 왔던 친구가 3개월의 C&C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니,
새삼 시간이 빨리 흘러 간다는것을 느꼈다.
앞으로 남은 한달이라는 시간을 남은 이들과
튜터들과 여러모로 보람된 시간을 보내어 나의 4개월동안의 씨엔씨 생활이 헛된것이 되지 않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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