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바콜로드 여행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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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간의 음주 후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에는 맘부칼이란 곳을 가기로 했답니다.
원래 이곳에 숙소를 예약하기로 했었는데 실패했다는..
여튼 리버타드 터미널로 가서 35페소를 내면 맘부칼까지 50분 걸리는 버스를 탈 수 있답니다.
돌아오는 버스은 6시까지니 참고 하시길..

제가 이곳을 가기로 정한 이유는 일단 이곳엔 필리핀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산이 있습니다.
산에는 폭포가 6개가 있으며 마지막 폭포까지 가시면 다이빙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또 온천도 있답니다! 물론 수영장은 기본!
그리고 이곳엔 낮에도 박쥐들이 날아다니는데요.
과일박쥐를 비롯해 3가지(?) 종의 박쥐가 산다고 하네요.
저희는 처음에 도착하여 산을 올랐습니다.
전 6번째 폭포까지 가서 다이빙을 해보고 싶었지만
저희는 그저 첫번째 폭포까지만 가봤다는ㅋㅋ
같이 간 구성원이 힘들어 하는 바람에 다음을 기약하며..ㅋㅋ
아쉽게 내려왔답니다.

그렇게 내려와서는 길을따라
리조트를 쭉~돌다보니 카약(?) 비슷한 것 체험하는 것도 보았고 좀 더 걷다보니 나비들 표본 전시와
나비 생체들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는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았는데요~
나비들 가까이서 보고 신기한 식물들도 많아서 좋았답니다.
온천도 들어가봤어야하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갔다는ㅜ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 맘부칼을 떠났답니다.
맘부칼 온천은 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그렇게 구경 후 배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단 하루라 뭔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아마 기마라스를 가거나 다시 한번 맘부칼에 도전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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