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MAGIC ISLAND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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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하나를 통째로 빌려놀 수 있는 환상의 섬 매직아일랜드 !!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섬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 및 기타 다른 것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점심식사를 끝내고 나면 어떤 남자분이 섬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세요.
대충 내용은, 섬에 머무르는 동안 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의지대로 이용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고,
섬주인가족과 예약한 우리들 말고는 아무도 없으니 enjoy 하시라는... 대충 그런 얘기였던걸로 기억해요..ㅋㅋ
그리고 두시에 호핑을 가겠다고 계획을 잡고서 브레이크 타임^.^
메직아일랜드가 크지않은 조그마한 섬이라서 어느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도 아래와 같이 얕은 바다(?)가 나와요.
예쁜 배도 두척 마련되어 있어서 타고싶을 때 맘껏 타고 놀 수 있어요 ! 다만 물이 엄청 얕아서 ...
노로 바다를 젓는 건지 땅을 젓는 건지 알 수 없을 때도 있지만요 ㅋㅋ
배타면서 생각한건데 연인끼리 오기 정말 좋은 곳인것 같아요. 밤에 물이 어느정도 찼을 때
별 밤 아래 얕은 바닷가에서 노 저으면서.. 데이트........... 진짜 낭만적일 것 같지않나여.... 남친데려오고싶었어요ㅜㅜ


배타면서 간단히 시간을 보내다가 2시가 되서 호핑을 하러 ㄱ ㄱ ㄱ 음... 호핑을 생각보다 별 거 없었어요.
스킨스쿠버 하는 것도 없어서 ㅜㅜ 그냥 배타고 여기저기 둘러보는 정도?? 주변에 볼만한 게 없어서.. 호핑을 일찍 끝내고
수영할 수 있는 섬에 내려주시더라구요 ! 정말 작고 아담한 비치였는데...
하나 말씀드리자면 ㅜㅜ 맨발로 수영하는건 절대 비추해요 ㅜㅜ
매직아일랜드 가실 때 바닷가에 신고 들어가도 되는 샌들이나 슬리퍼 챙겨오시는 게 좋을거에요.
같이 간 친구들이 성게 가시가 발에 무지하게 박혀서 엄청 고생했어요....
비치가 거기밖에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완전히 안전한 바다는 아니니 무조건 조심하세요 ㅜㅜ!!


저녁을 먹고나니까 노래방이 있다며... 하고 싶냐고 물어보시고는 냉큼 전원을 켜주시는 섬 주인 아저씨와 딸 라나미 ㅋㅋㅋ
둘이 같이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 기억으로는 저희보다 아저씨와 라나미가 훨씬 노래 많이 불렀던....
아래 보이는 예쁜 여자아이 이름이 라나미에요. 굉장히 친절하구 귀여운 꼬마애기인데 엄마 아빠 도와서 청소며, 서빙이며
어린 나이에 이것 저것 많이 돕는걸 보고 무척이나 기특하기도 하고....너무 예뻐보이기도 하고.. 라나미 보고싶어요ㅜㅜ


아침에 잘 살펴보니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불을 지펴서 요리를 하더라구요,.... ㅜ.ㅜ
점심,저녁 우리가 먹은 맛난 음식들이 이렇게 불을 지펴 천천히 정성들여 만든 음식이었다니.... 감동이었어요


하나 같이 친절한 섬 주인 가족들^.^
매직아일랜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별이 정말 미친듯이 촘촘한 밤하늘이었어요.
숙소 뒷편으로 볌밤이 정말 잘 보이는 구역이 하나 있는데 거기 누워서 저희 별똥별 5개나 봤어요 !!!!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누워있으면 여기저기서 별똥별이 자꾸 떨어지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ㅜㅜ
환상적인 별밤과 예쁜 꼬마숙녀 라나미 ! 매직아일랜드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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