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튜터집을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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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와 가장 친한 튜터집에 방문했던 이야기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학원에서도 가장 친절하고 실력있기로 소문난 튜터인데요.
오랬동안 함께 공부해서 그런지 정도 많이 들고, 또 고맙게도 이렇게 집까지 초대해 줘서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집에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튜터 아버지가 공무원이라서 잘 사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집보다..ㅋ 방마다 에어컨도 설치되어있고, 노래방 기계도 있어요.

이날 총 10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특별히 튜터 동생이 이날 생일이어서 손수 생일상을 한국식으로 만들어서 준비했습니다.

이날은 잡채, 떡볶이, 두부계란말이, 김밥에 튜터 어머님이 준비해 주신 스파게티, 망고플롯까지
정말 풍성하게 준비해서 먹었어요.
위에 사진은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잡채와 김밥 재료들입니다. 먹음직 스럽죠?

모두들 능숙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식당에서 전문적으로 일 하는 사람같더라구요..ㅋ
참 이날 양파 까다가 모두 엉엉 우는 헤프닝이 있었어요. 왜 그렇게 양파가 맵던지.ㅠㅠ

한참동안 정성을 들여서 만든 김밥입니다.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밥을 많이 넣어 달라는 주문이 있어서 이렇게 터지도록 밥을 많이 넣었어요.
참!~ 모든 재료는 한국음식재료 파는 곳 “아리랑”에서 준비해서 갔답니다.

위에 사진이 완벽하게 준비된 음식들 입니다.
생일에 맞게 생일케익도 준비했고, 함께 축하하고,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떡볶이가 많이 매운데도 맛나게 먹어줘서 정말 고맙더라구요.

오랜만에 한국 음식으로 배를 불렸어요. 사진처럼 저렇게 한참을 먹었습니다.
역시 한국사람들은 먹을 때 조용해요.ㅍㅎㅎ
한국 음식 다 먹고, 어머님이 준비해주신 스파게티도 나누고, 과일도 같이 먹고, 생일케익에 시원한 생과일 주스까지 마셨어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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