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JIC어학원] Sunny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2주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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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연수 후기]
가장 기대되고 설레였던 주말이었다. 이곳에 와서 보내는 첫 번째 특별한 주말이라고나 할까? 이유는 바로 나의 배치 메이트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목적지는 바로 100개의 섬이 모여 있다는 Hundred island !!!!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서 필리핀에서 하는 첫 번째 여행이기에 너무 설레서 전날 제대로 잠도 자지 못 했다. 버스를 타고 5시간 정도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했다. 아침 5시 반 출발 예정이었으나 어딜 가나 늘 그렇듯 빠진 거 챙기다 보니 6시쯤 되어서 출발할 수 있었다. 인원이 많아서 벤을 2대 빌렸는데 에어컨도 나오고, 기사 아저씨도 정말 친절하시고, 배치들과 게임도 하고, 얘기하며 가다 보니까 이동하는 5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그런데 역시 날씨는.... 점점 바기오를 벗어날수록 너무 더웠다. 역시 날씨는 바기오가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숙소에 도착했는데 안을 살펴보니 깨끗하고 넓고 시원하고 시설도 좋아서 모두 그냥 나가지 말고 숙소에 머무르자는 농담을 했으나 그 맘은 5분도 채 가지 않고 빨리 구경하러 나가고 싶어 모두들 옷을 갈아입고 서둘러 물놀이 할 준비를 했다. 배를 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니 해변이 나왔는데 그 곳에는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객들도 많이 있었다. 그 곳에서 우리는 물놀이도 하고 경관도 즐길 수 있었다. 100개의 섬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았지만 꼭대기에서 보니 정말 아름다웠다. 위에 사진도 있듯이 우린 다이빙도 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빨리 다이빙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줄이 좀 길었는데 나는 겁이 많아서 쉽게 뛰어내리지 못 했다. 심지어 내 뒤에 있던 3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을 먼저 보내고 나서도 뛰지 못 해 답답했던 배치메이트 중 한 명이 갑자기 손을 잡고 휙~!!!!!! 같이 뛰어내렸는데 정말... 그 때 기분은 너무 놀랍고 무서웠지만 용기를 얻어 그 뒤로 4번이나 다이빙을 더 했다는... 그것도 혼자서.... 하하 ^^* 물놀이가 끝난 뒤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만찬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다시 ‘바기오JIC 스파르타 2센터’를 향해 열심히 달려왔다. 모두 숙취 때문에 그런지 어제와는 다르게 벤 안이 너무 조용했다. 호호 ^^* 첫 번째 여행.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앞으로 같이 생활하게 될 배치메이트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았다. 학원으로 돌아왔을 때 우린 모두 지쳐있었지만 일요일 저녁마다 하는 셀프 스터디와 일주일동안 공부했던 단어와 패턴을 체크하는 시험을 위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공부를 시작했다. 여행 다녀와서 힘들다고 주말 내내 책을 보지 않았을 나에게 이런 커리큘럼은 너무 많은 도움을 준다. 정말 시간을 아껴서 효율적으로 생활하는 것 같아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이 곳 바기오는 Hundred island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 명소가 있다. 여기 머무는 동안 물론 공부에 전념해야겠지만 가끔씩 친목과 힐링을 위해 여행을 많이 다녀야겠다. 다음 여행을 위해 나는 또 열심히 공부하러 가야겠다.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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