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체마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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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체마스를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있는 곳 다바오에는 사말섬을 중심으로 좋은 리조트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 단연 돋보이는 곳이 펄팜이라는 곳입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입지도 좋고, 사말섬에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에요.
오늘 소개시켜 드릴 곳은 그런 펄팜을 겨냥해서 만든 곳인데, 가격이 다른 곳보다 좀 비싸고,
내부 시설들을 고급화 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얼마전부터 일반인들도 올 수 있도록 개방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원래는 이곳이
워터프론트 호텔을 이용하는 투숙객들에게만 개방을 했던 곳이라서 배타러 들어가는 곳이 호텔뒤쪽이랍니다.

한 15분쯤 배를 타고 들어가면 이렇게 체마스에 도착합니다. 안에 시설은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정원이나 여러가지 시설도 손이 많이 들어간 흔적이 보였어요.

숙소와 음식점 들어가는 계단입니다.
장소가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좁은 공간 활용을 잘 했구요.
제가 가본 어느 비치보다도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이 깨끗했어요.
물론 수압도 정말 좋았고, 샤워 물을 바닷물 쓰는 곳도 있던데 여기는 물도 깨끗했습니다.

숙소옆길인데 나무들이며 잔디며 바닥에 걷는 곳도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하루쯤 이런 곳에서 천천히 산책도 하고, 새소리도 듣고, 바닷소리도 들으면서 지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어디를 가나 음식맛이 참 중요한데요. 체마스는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게 나왔어요.
물론 다른 곳보다 가격이 100~200페소 정도 비싼게 흠이었지만, 그래도 음식이 맛나니까 불평은 덜 하게되더라구요.

빼놓을 수 없는 바비큐입니다. 야채들도 잘 익어서 나왔고, 셀러드는 좀 부실했어요.
그래도 고기가 워낙 맛있어서, 한끼 식사 즐겁게 했습니다.
가끔 사치부리면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고 싶을 때 체마스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펄팜도 한번 소개해 드리도록 하지요. 열공하세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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