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용돈 관리 !! 실수는 누구나 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하기 마련이다. 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첫 어학연수의 나라로 필리핀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타지,
정말 먼 타지에서 용돈관리를 스스로 하려고 하다보니 실수도 하게 되고 낭비도 하게 되고 그렇다.
이렇게 한번 두번 겪으면서 배우는 거 아닐까? 이제 알았으니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조심하면 이것도 스스로 배운 하나의 교훈이다.
그닥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3개월 연수생활을 하면서 생각해왔던 용돈관리 방법들을 몇가지 적어볼까 한다.
먼저 ! 내가 쓰고 있는 페소에 곱하기 30을 해서 한국 돈으로 치면 얼마인가 하고 빠르게 셈하는 것 !!!!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필리핀 화폐는 단위가 작다보니까 100페소가 3000원처럼 느껴지지 않고 마치 100원처럼 느껴진다.
이게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항상 물건을 살 때 셈을 하고 "이 정도면 적당한 가격이다"라고 생각하면서 구입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두번째는 작은 돈을 아끼는 것이다 ! 필리핀은 택시도 기본요금이 40페소, 한국돈으로는 버스요금값인 1200원정도 하기 때문에
우습게 생각하고 멀지 않은 거리도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택시를 타고,
내가 원했든간 아니든간에 잔돈은 택시기사에게 팁으로 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잔돈을 잘 줄 수 잇는 곳에서는 큰 화폐를 쓰고 작은 수퍼마켓이나 택시 등
잔돈 받기 어려운 곳에서는 작은 돈으로 정확한 요금을 계산하는 것이 용돈을 아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참, 그리고 작은 동전들을 한 곳에 모아둘 수 있는 동전지갑이 있으면 참 유용하다.
일로일로는 지프니나 트라이시클이 그렇게 위험한 교통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라면 택시 대신에 지프니,
트라이를 타고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필리핀의 유명한 맥주 산미구엘 !!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부터 좋아하는 맥주여서 한국에서 비싼 돈 내고 마셨는데 여기서는 무지 싸다.
술집에서 마셔도 40페소 정도니까 소주 대신에 필리핀의 맥주를 즐겨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 (하지만 이건 어떻게 보면 참 어렵다ㅑㅜ.ㅜ.....ㅋㅋ)

마지막으로 연수일기 !!!
일주일에 3개씩 한달에 12개를 쓴다는 게 어떻게 보면 많기도 하고 귀찮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을 들여 쓰고 나면 이것도 다 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추억거리를 글로 간직해 둔다는 것에도 의미가 있고,
용돈에도 적지않은 보탬이 되니까 일석이조라고 생각 ^.^ 지급도 신속해서 정말 만족하고 있다 !!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 벌써 한국에 돌아갈 시간이 다되간다 ㅜ.ㅜ ....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일지라도 용돈 부족하지 않게 잘 관리해서 웃으면서 한국 돌아가자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