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JIC어학원]Jeremie의 연수후기 3주차(JIC Cen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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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간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주말이 많이 기다려진다고 느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공부하고 나면 밤에는 잠이 절로 온다. 이번 주에 첫 번째 레벨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물론 50점을 겨우 넘긴 성적이다. 점수로만 봤을 댄 과연 2주간 공부해서 무엇이 나아졌을지 의문점이 든다. 그러나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기초가 없었던 내가 이 정도로 발전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성과라고 볼 수 있겠다. 많은 학원생들이 그렇지만 나같이 의지가 약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 해주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맞춰만 간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본다. 나 같은 경우는 선생님들과 카톡으로 대화하고 그것을 선생님이 바로 잡아준다. 문법들에 대해서..
그리고 주말에는 직접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부딪혀 본다. 지프니도 타보고 사람들에게 어디 지나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 지 일부러 물어보기도 한다. 필리핀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일상 대화는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사람 특성상 발음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선생님들처럼 눈치 빠르게 알아듣지는 못 한다. 직접 부딪혀 질문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되어서 추천해주고 싶다.
어떤 날은 공부가 잘 되고 어떤 날은 내가 멍청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3주간 무엇이 나아졌을까 의구심이 들 때도 있지만, 직접 외국 사이트에서 예매도 하는 정도라면 완전 멍청하진 않은 것 같다. 잘 못 느끼지만 늘긴 늘고 있지 않을까. ^^
학원에서의 생활은 만족스럽다. 공부뿐만 아니라 식사나 청소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공부하기에 참 좋은 날씨다. 지금 한국은 겨울이어서 눈이 많이 왔다고 한다. 정말 자기 자신을 채우고 적응해나가고 싶다면 이 곳 바기오JIC는 참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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