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고의 열다섯번째 일기 - Roommate 떠남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에서 준비 후, 필리핀에 도착한지도 벌써 5주가 흘렀습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나간 거지? 아차 하는 순간 벌써 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진짜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한국돌아갈 때 엄청난 후회를 할 거 같네요... 서론이 좀 길었는데...룸메이트를 만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주가 지나서 간다고 하니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한국가는게 내심 조금은 부럽기도 했지만, 룸메이트 입장은 그게 아닌듯...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조금만 더 열심히 할걸...정말 내가 영어가 늘었을까? 많은 고민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독하게 살아야 하는것 같습니다...독하게 공부하고 독하게 도전하고...그러면 좋은 결과가 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룸메이트가 가기전에 많은 식사도 같이하고 많은 얘기도 했는데 떠나는게 아쉽다고 하네요... 저도 이런날이 오겠죠? 아직 7주가 남기는 했지만...그 날이 금방 찾아올 거 같네요... 룸메이트 말대로 정말 허벅지 꼬집어가며, 참아가며 열심히 공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오세요~~어떻게 해도 후회는 남지만 후회를 줄이기 위해서... 룸메이트 "모" 한국 가서도 잘 살고, 열심히 살고,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해~ 만나서 반가웠고 짧지만 5주동안 즐거웠어~ 기회가 되면 또 보자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