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파인스 - 볼리나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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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마친 저희는 숙소 앞의 에메랄드빛 바다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에메랄드 빛에 너무 맑아서 바닥의 모든것이 하나하나
보이지만 그만큼 얕습니다...... 무릎까지 오는정도..... 계속 걸어가도 깊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희는 대학생처럼 게임하고
팀전 게임하고 놀았습니다. 수영은 못했지만 바다에서 평화롭게 노는게 정말 좋았어요. 사진도 찍고 해변에서 누워서 하늘을
하염없이 보기도하고... 그러다가 주변에 유명한 바다가 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호텔직원과 같이 길안내를 받으며 밴을 타고 출동
했습니다. 볼리나오에서 제일 유명한 바다라는데 역시 사람들이 붐비더군요. 부대시설들도 좀 있고 튜브도 빌릴수 있어요 하나당
50페소 시간제한은 딱히 없구요. 이바다에서는 수영할수 있었는데 동해바다처럼 엄청 깊어요...

저희도 한번 정신놓고 놀다가 하염없이 깊은 바다로 가있더라구요.. 필사적으로 빠져 나왔지만 조심하세요. 저희 빠져 나온다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특히
튜브탄 수영못하는 여자애들까지 끌고 나오느라...... 어쨌든 해변가 근처에서 놀면 엄청 재밌어요. 이때 파도도 장난아니게 쳐서
튜브타고 놀믄서 하루를 보냈죠. 그리고 숙소에 돌아오니 6시 바로 샤워하고 사왔던 고기를 굽기 시작하고 닭볶음탕도 하고...
아주 럭셔리하게 놀았죠. 음악틀고 맥주까고 고기먹으며 저희의 밤은 시작되었습니다. 다먹고 대충 치우니 한 9시 정도 되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GSM으로 다시 술자리를 가지며 볼리나오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고기 굽는 장비 다있습니다. 주방에 취사 기구도 다 구비되어있구요. 불붙이기 힘드니깐 토치는 꼭 준비해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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